그때부터 한국사공부 좆까라고 안했음.
책을 보면 볼수록 걍 허울뿐인 권위를 지키기 위한 헬조선인들의 발악만 가득찬 역사가 내 나라 역사라는게 쪽팔리더라 ㅋㅋㅋㅋ 딱히 뭐 진보적인걸 내놓은것도 없고, 그래서 더 쪽팔리더라.그래서 그런지 사회 나와선 기본 상식 없다는 소리 많이 들은듯
실제로 이걸로 선생님이랑 논쟁하다가 엄마까지 소환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그때는 철없고 구체적인 논리도 없는 나이였지만 지금 와서 보니 그런것도 아닌거같다.
이중에도 나랑 비슷한 경우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