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맞아요
공부가 큰 자극도 없고 진기를 소모시켜서 거부감은 들어도 공부도 모르는 것을 안다는 것에 쾌감이 있습니다. 공부받으면서 스투레스? 받을필요가 없는 겁니다
근데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부를 언제나 하지만 정작 공부하는 것을 꺼리거나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으며 자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왜냐?고요?? 경쟁을 시키고 압박을 주며 하기 싫은 때 아닐때 분간못하고 자꾸?
개시발 학부모들이 의사같은거 묻지않고 아들을 명문대생 졸업장 가문의 상장쯤 으로 보니까 공부가 점점 싫어지는 겁니다.
걔다가 우리나라가 공부시키는 것도 헬입니다. 헬!!
명문대 나와야한다 공무원해야 산다?
사법고시=안정직에 취직해야한더
이게 뭡니까 그토록 싫은 공부를 꾸역꾸역했는데 결국 자기삶은 고작 배때기 돼지 만드는 안정직장 따위를 얻어야하죠?
그냥 공부러는 거에 자꾸 온갖 경쟁심, 열등감, 우월감, 혐오감, 걱정 짜증 부정적인 에너지를 자꾸 주면서 사육하라는데 누가 공부를 좋아하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