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교 기준이 터무늬 없다. / ?OECD는 ...?세계 상위권에 해당하는 국가 30여개국의 모임이다.
→ 우리나라가 상위권인 긍정적?수치도 꽤 된다. 충분히 비교할만 하다.
? ? 그저?한국이 경제성장이나 기술발전에 비해 지나치게?소홀히 하는 부분이 있을 따름이다.
?? ?그 정도는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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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물론 각 나라마다~대신하고 있다.
→ 논점과 상관없는 감정적인 내용. 감성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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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근대화도 동아시아에서 가장 늦게 시작한 동아시아 끄트머리의 작은 나라를 비교한다는 것은 분명히 무리가 있다."
→ 티코하고 벤츠는 서로?비교도 하면 안되는가?
? ? 물론 "어깨를 나란히 할?수 없다"라는 의미이겠지만,
? ? 1)에서도 언급했듯이?충분히 비교할만 하다.
→?비교 자체가 나쁜 것도 아니며, 비교를 해야 모자란걸 알게 아닌가?
? ? 그거 안좋은거 좀 많이 나왔다고 숨기고 아닌척 할건가?
? ? 성적표 안좋다고 부모님한테 안보여주면, 그?성적이 없던게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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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이러한 문제점들을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고치기 시작해야 한다."
→ 바로 잡으려 나서면?피해를 보니까 아무도 나서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 ?시간이 답이긴 한데, 그 시간 동안 자기인생 본인 말고는 아무도 안챙긴다.
? ? 그러니 이민 가는거다.
→ 취직난 같은 경우에는 개개인이 고칠 방법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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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언론의 과장
→ 언론은 한둘이 아니다. 언론이 헬조센 비판도 하고, 환상 깨라는 내용도 이미 나왔다.
→?심지어 링크한 기사에선 밖에서 사는 것도 힘들다고 대놓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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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직접 그 곳의 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은 완전히 다르고 현실은 시궁창일 수도 있다."
→?그러면서 후술하기를 "언어와 교육의 격차를 못 이기고" 망한단다.
? ?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명백한 이민준비 부족으로
? ? ?명백한 당사자의 잘못이지 그쪽 사회의 문제는 절대로 아니다.
? ? ?교육 격차는 그냥 쓸말 없어서 붙인듯.
→ 잘먹고 잘사는거 바라고 이민가는거 아니다.
?? ?무슨 부귀영화를 바라고 이민가는 것처럼 매도하고 있는데
? ? 그저?인간으로 살고싶어서, 내 삶을 살고싶어서 가는게 보통이다.
→?여담으로, 잘먹고 잘살려고 간 사람들이 보통 이민 망한다.
? ? ?죽지 못해 겨우 살던 사람들이?이민 성공한다.
? ? ?헬조선이 다양성에 대한 존중이 형편없다보니 이민이 답이 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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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이민 자료는 패스. 이민절차를 생각해보면 대표성이 떨어지는?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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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선진국 상황
→ 다시 강조하지만 사람대접 받고 살려고 가는거다.
?? ? 물론 링크된 기사처럼 힘들게 사는 사람도 있지만, 디트로이트는 긴 불황 끝에?2013년?아예?파산한 도시다.
?? ? 극단적인 상황을 일반화하려 하고있다.
?
9) 그 밑 내용
→ 뜬금없이 비하/비판의 구분?운운하며 인신공격 시전한다.
?? ?단어 하나 유별나게 쓴다고 무식한놈 될 판.
→ "헬조선" 개념을 독단적으로 재정의하면서 혼자 열을 올린다.
? ? ?지금에 와서 헬조선이란,?퇴폐적 관습과 불안한 사회상황에 대한 자조적 표현임에도 불구하고
? ? ?그 어원을?근거로 국까/일빠의 용어라고 궂이 연결짓고 그저?나쁜거라고 두리뭉실하게?주장하는 부분으로,
? ? ?그냥 가볍게 무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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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남조선처럼 자국남성 90% 성기절단도륙내 성불구 만들고
20세에 남성만 강제징용해 2년간 감금해두고 노예로 굴리며
그런 상황이 당연한거고 니들은 특권층이라고 세뇌하고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