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TT
16.01.10
조회 수 1138
추천 수 4
댓글 2








일단 헬조선 비판론에 대해 오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것 같아서 짧게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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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비판론은 헬조선이라는 용어 사용이 너무 과격한 반응이 아니냐? 라는 이나라 비판측 자성의 목소리라고 보는게 맞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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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나라가 문제가 있는걸 인지하고 있고 거기에 대한 개선점은 필요하지만 헬조선이라는 자국비하로 개선이나 발전이 가능하냐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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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시간에 많은 댓글이 달렸는데 읽어보니 본문이 길어서인지 끝까지 안읽은 사람들이 많은것 같다. 뭐 똥같은 내용이라고 한줄 읽고 바로 스크롤 내린 사람도 꽤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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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의 내용을 보았고 비판의 글들에 대한 반박을 해보았다.

[레벨:1]플라즈마스타 3 시간 전

미디어보면 선진국 시민들이 풍요로운생활하는모습은 잘 안나오던데? 그냥 문화가발달햇네요. 예술적이네 전통있네로 끝낫지
뭐 얼마벌고 얼마쓰고 하는이야기 잘 안나온다. 그에비해 한국생활상은 실제와 괴리있을정도로 엄청좋게나온다. 당장 드라마만봐도 재벌가나오지 서민집안나오고, 예능틀어도 서울번화가가나오지 읍내나 지방도시시내는 안나오지. 오히려 미국영화에 슬럼가 많이나오는거 생각해보면 미디어버프는 어떤나라가 받고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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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선진국에 대한 이미지를 연상할 때 어떤 생각을 떠올리는지 한번 되돌아 봤으면 한다. 미국영화의 슬럼가를 볼때 저런 곳이 슬럼가라는 걸 인식하고 있지 않는가? 판자촌을 보면서 저게 대한민국이라는 생각을 하면 심각한 편견을 지니고 있는것이다. 문제는 일반적인 가정이라고 보도된 집들을 봐야할 것이다. (드라마에서 2층짜리 전원주택이 서민의 집으로 나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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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에 대한 가치를 보도하는 화장품회사의 광고같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저것이 일반적이고 보편적인 미의 기준이니 너희도 저 기준을 따르거나 수준미달의 야만인이 되거라 따위의 보도다. 미디어가 극적인 점을 강조하기 위해 빈민가는 극악의 동네만을 서민층은 부유층으로 그리거나 부유층은 극상위계층의 삶을?그리는 형태는 모두가 알고 있을 것이다. 유니세프 광고의 아이들이 일반적인 아프리카 평균이라고 생각한다면 심각한 착각에 빠져살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poverty porn 검색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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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적인 것을 강조하는 미디어의 특성을 봤을 때 좋은 것만을 보여준다는 본문의 말은 분명 어폐가 있지만 댓글의 인식역시 편향된 시각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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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오다노부나가의천하포무 3 시간 전
타 선진국이 아닌 그럼 객관적으로 역사를 통해서 현한국의 문제점을 비교해보자
헌법에는 민주 자본주의 자유주의를.내포하고있다
우선 자유라는 부분을 보면 사상 신앙의 자유 집회의자유 등이있다. 현재 대한민국은? 이런것이 보장된것인가? 아니다 우선 한국징병제는 2년간 구속시키는 노예제를 택하고있고 사상 의제한을 둔다 국보법이라는? 이것만 봐도이나라는 비정상국가임을 알수있다. 북한때문이라고? 아무리 전쟁이라는 상황이있더라도 사상의자유는 프랑스혁명당시 근대법 나폴레옹법전에 주요내용이다 이는 법정신이 제대로 작용이안된다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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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비판론은 이러한 문제점들이 없다는 이야기가 아닌다. 이런 문제점이 존재하는걸 극복해나간게 현대 선진국들이며 그들 역시 우리와?비슷한? 문제점들을 겪었으며 그런 문제들이 해결된 이유가 오랜 시행착오와 선두주자로서 다른 국가들의 착취로 인한 발전이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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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라는 착취당한 국가로서 선두주자의 이점을 하나도 누리지 못했음에도 짧은? 기간에 성장을 이루어냈다는 점을 이해하면 헬이라고 비하하는게 맞는 이야기인가 하는 것이다. 이런 고속성장으로 인한 문제점들에 대한 대가를 지금 치루고 있는것이며 이 것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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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국가는 시행착오 단계에 있으며 그 단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문제점들이 꼭 이나라에서만 일어나는 문제점이라고 보는것은 고속성장 배경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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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호론자들은 이 단어의 사용이 한국 사회에 사회적인 반성과 토의를 불러일으키는 피드백이 될거라 주장한다. 그러나 현실은 지나치게 비관적인 시각으로만 바라보며 우리나라는 부질없는 노력을 해봤자 좋아질 가망이 없으니 탈조선만이 답이다라고 외치고 도피성 이민에 지나친 환상을 품는 자포자기적 마인드부자들을 죽창으로 찔러 죽이자는 식의 폭력적인 계급론만을 퍼뜨리고 있다. 자국 비판은 예전부터 있어왔지만, 그것은 개선을 기대하고 요구하는 움직임이 동반되므로 이와 같이 자포자기하는 행위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위 문단에 서술하였듯이 비판을 넘어선 자국 비하가 이러한 순기능을 가질리가 만무하며 실제로도 진지한 논의는 커녕 자극적이고 극단적인 담론만 재생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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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때문에 난 글을 올렸다. 진지한 논의의 부재에 극단적 담론의 재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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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이트가 저 글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쓴다. 저 글이 틀렸다고 말할 수 있는 의미있는 사이트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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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lazing
    16.01.10
    다 해쳐먹고 몰락할때쯤 되니 튀려는 금수저 새끼들은 다 죽창으로 배때지 쑤셔버려야죠.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탈조선은 이미 좌절된지 오래고, 이제는 함께 힘을 합쳐 살아남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 장미애미
    16.02.02
    제가 나무위키아이피차단되서 그러는데요
    나무위키의 '헬조선닷컴'문서 수정부탁드립니다.
    회원수가 1000명이라고 되어있는데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헬조선닷컴의 회원수는 5000명 이상이라고 나와있습니다.
    www.washingtonpost.com/world/asia_pacific/young-south-koreans-call-their-country-hell-and-look-for-ways-out/2016/01/30/34737c06-b967-11e5-85cd-5ad59bc19432_story.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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