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매 맞는 어머니…11살 소년이 아버지 살해
기사입력 2016.01.09 오후 9:09
최종수정 2016.01.09 오후 9:37
11살 난 아들이 엄마를 때리는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돼온 아버지의 가정폭력을 견디다 못해 저지른 범행으로 보입니다.
전병남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55&aid=0000366196&ntype=RANKING&rc=N
그야말로 헬지옥에 어울리는 기사라 할 수 있겠다?
인간이 아닌자가 섹스에 미쳐 책임도 못 질 애새끼를 싸지르니 이런 사단이 나는거다
어린소년아 악마밑에 태어나 고생이 많았구나 비슷한 일을 겪었던 사람으로써 마음이 너무 아프구나 앞으로는 부디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란다
물론 살인을 옹호하는건 아니다
저런걸 (비록 미숙한 방법이었을지라도)?정의를?실현했다고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