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구의 수뇌들을 보면 유난히 한반도의 남북 ?
수뇌들만 무능해보인다?
시진핑과 푸틴은 강한권력을 토대로 자국을 우선시하고 독일의 메르켈은 뛰어난 외교,정치력을 보여주고 아베는 자국우경화에 최정점에서서 경제부터 국방 외교까지 모든걸 책임지는 반면?
북돼지와 암탉은 어떤가... 국제사회에서 정치력을 보여준게 있는가? 북은 아예 단절하다 그렇다하는데 닭은 많이는 돌아다니는데 어쩨 국제적으로 영향력이 암것도 없고 능력을 발휘를 못하냐....수뇌부터가 헬스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