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노예의 핵심은 ?저임금 ?노동자가 ?아닙니다 ?

내수를 ?받혀주는 존재가 ?진정한 노예죠?

단순히 ?저임금 ?근로자가 ?필요하다면 ? 공장을 ?동남아로 이전하면 ?될 ?문제입니다?

그런데 ?왜 그렇게 ?안할까요?

내수와 수출의 균형을 ?맞춰야 하거든요?

대기업들 중에 ?진짜 수출위주로 ?경영되는 ?대기업은 .몇개 ?없어요 ?

그 기업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기에 ?대기업의 존재가 ?부각되는것이지 ? 대기업 ?계열사들 ?보면 내수 중심으로 ? 돌아가는 ?회사도 많죠?

식품 ?유통 건설 ?보험 ?금융 ?의료 ?자동차 ?외식 프랜차이즈 등 ?

외국인 ?이민 받아봤자 ?얘네들 ?혜택만 쏙 빼먹고 ?돈 받아서 ?자국에 ?돈 송금 ?합니다?

한국에 들어온 ?외노자들 ?많이 ?받아봐야 ?월 200이에요 ?그보다도 ?못받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요?

걔네들이 무슨 ?능력으로 ?내수 부양하겠습니까?

그리고 ?화폐 가치의 ?차이 때문에라도?

돈을 ?본국으로 ?송금하면 ? 한국에서는 ?저임금 ?노동자이지만 ?자국에서는 ? 고소득 임금자 ?수준이 ?되어버립니다?

그돈 모아서 ?자국에서 ?집사고 ?가게차리고 ?그렇게 ?사는게 ?훨씬 ?낫죠

외노자를 ?일정수준 ?이상으로 ?받아들이면 ?내수가 ?폭망합니다?

그 일자리만큼 ?한국 ?청년들은 ?직업을 ?잃게 ?되고요 ? 그 돈은 ?죄다 ?외국으로 ?빠져나가죠






  • ㅇㅇ
    16.01.04
    맞는말입미다 기득권애새키들은 당장 부려먹을노예가
    없으니까 불만없이 일하는 외국노예들을 들이는데
    그게더 헬조센 빨리 멸망시키는꼴
    내죽기전 소원이뭐냐면 이나라가 적어도 필리핀꼴되서
    어떤 멍멍이소리하는지 보고싶네요
  • 오딘
    16.01.04
    하지만 청년층이 공장에 안 가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장 기계를 돌려야 되는데 기계를 잡아돌릴 인력들이 없죠.

    아무리 아줌마들을 채용하고, 나이 40넘은 사람들 옛날 같으면 이력서 받지도 않을 사람들을 받고 하는데도.
  • 급한 불부터 끄고 보자는 건지
    아님 걍 아예 대가리가 없는 ㅅㄲ들인건지
    알 수가 없네요
  • 계속 언발에 오줌누기 식이죠 근본적으로 해결을 해야지 저렇게 미봉책만 연달아 펼치다 보면 나중에 한방에 훅 가여
  • S1213123
    16.01.04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 님이 보우하는데, 왜 난 이 꼬라진가?
    망해라 망해라 개하아안민국
    뭐하려고 살아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 애초에 이 좁은 땅에 인구 5천만이나 되는데..
    이런데도 노예가 부족하다고 이민자를 받는다면 참으로 노답이죠.
  • 이거레알
    16.01.04
    외국인 노동자랑 일해봐서 알아요. 걔네들 일정량의 돈으로 한국땅에서 옷사고 먹을거 사고 담배도 사고 그래요. 즉 소비는 그렇게 많이 안써요. 필요한 것만 최소한의 돈으로 소비합니다. 나머지 돈은 자기네 고향으로 송금하고
    몇년 일해서 자기네 나라로 돌아가면 거기서 중산층 (or 상류층) 되는데 한국에 살 필요가 없죠. 거기에도 부족한 것은 별로 없죠.
  • 자국민인데도 외국인보다 더 못한 취급 그것도 자국땅에서
    똥개도 자기집에서는 먹고 들어가는데 여기선 뭐 디버프빨 밖에 없고
  • 주인니뮤들한테 헬조선은 걍 노비생산기지로 충분하죠. 어차피 돈은 텍스헤이븐에, 국적은 탈조선인데요. 다른 나라로 생산기지를 전부 이전하지 않는 이유는 다른 나라에서는 헬조선판 비지니스 프랜들리가 없는데다가, 영세 업체들은 이전 비용이 더 들거든요. 걍 외노자 수입해서 쓰는 게 더 남는다능. 내수가 개판이라도 괜찮죠. 어차피 생필품들에 바가지 씌워 팔면 그냥 저냥 이익은 남는데요.
  • AndyDufresne
    16.01.04
    그 녀석들이 갱단 만들어서 무장봉기

    사태가 일어나 무정부 상태가 될거다
  • 오딘
    16.01.04
    공장에 취직은 하기는 합니까? 직업을 잃긴, 직업이 있는 20대 30대들이 몇명이나 됩니까?

    아웃소싱으로 하루 쓰는 그따위 쓰레기 하루짜리 날일 말고 말입니다. 정식으로 공장에 취직들은 합니까?

    정식으로 공장에 취직은 하는 젊은이들이 몇명이나 있답니까?

    방구석에서 키보드나 두들기지...


    위험하고 산재처리도 제대로 안되는 일을 굳이 취직할 이유는 없겠지만..
  • 위정자들은 이렇게 얘기하죠 니들이 힘든일 안하려 하니까 외노자를 쓴다고요 하지만 청년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힘든일을 하면 그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데 위험하고 힘든일 시키면서 대가는 쥐꼬리만하고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대우해주는 것도 아니고요
    임금을 제대로 안 쳐주는 것도 문제이지만
    사농공상 썩어빠진 헬센인 마인드도 문제죠

    예전에 제가 한달에 600만원 정도 버는 노가다 일을 했어요 부둣가에서 생선다루는 막노동인데
    어디 아가씨 소개 받아서 얘기하다가 직업에 대해 말하니까 딱 잘라서 말하더군요

    20대 나이에 월 600 만원 벌면 많이 버는데 그래도 노가다 꾼은 싫다더군요 그렇다고 제가 험악하고 술좋아하고 흥청망청 하는 사람도 아니에요

    원래 공부 하다가 사정상 그쪽 길로 나갔던거죠
    어디 결혼할때도 마찬가지에요 돈 많이 벌어도 노가다 한다고 하면 상대 측에서 결사반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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