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공부도 안하고 노력도 안했으면서 그런 공짜를 바라냐 이런 분위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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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해주고 받는 돈이 공짜인가? 세금 되돌려 받는게 공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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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흙수저 개념도 널리 퍼지지 않고 약했을때고 너도나도 열심히만 하면 성공한다고 믿는?시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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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들 사이에서 호응도 없었고 그저 경쟁에서 밀린 낙오자들이나 바라는 수치스럽고 자존심 상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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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도 못하고?노력도 안해서?자연스럽게 최저시급,지원금에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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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게시판은 전부 빨갱이로 도배가?되서?이런 얘기 꺼내는것도?위축 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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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는 안된다는걸 안 지금은 너도나도?최저시급 올리자 지원금 받고싶다 이런 분위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