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리사회는 허영심이라는게 있었지만 지금은 아주 심각하게 많습니다..

( 값 비싼 커피 전문점 , 값비싼 가방 , 값비싼 시계, 값비싼 자동차 ,기타등등 )

이건 머 개인의 돈을 지출하는 부분이기때문에 제가 머라고 할문제는 아닙니다..

?

다만 제가 말하고 싶은건.. 자기 분수도 모르고 돈도 별로 못벌면서 이런 허영심 가득한걸

남들 한다고 따라하면서.. 살기 힘들다.. ( 이렇게 한탄하는 비겁자& 주제파악 못하는것들입니다 )

시급 5천원 좀넘는 지금은 6천원 알바하면서 ( 카드로 비싼 가방 비싼옷 하나 쭈욱 빼입고 )

부잣집 공주님이나 된것마냥 설쳐되는꼴이 ( 아주 막댄말로 꼴같지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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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시계? 옷 ? ( 능력이 안되고 시급알바나 공장 일반 셀러리맨이면 ) E마트나 시장가서 사입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여러분들? 무슨 공장이나 아르바이트하면서 명품 빽이니 시계니 카드빚지면서까지

( 물론 다그런건 아니지만 ) 게다가 값비싼 커피 6천원에서 ~ 만원이넘는 ( 밥값보다 비싼 마실거리 ) 에

이렇게 돈을써대니 살기 힘들지 않겠습니까?

?

아니 값비싼 옷 가방 왜 필요합니까?? ( 머 여러가지 여자분들은 핑계를 잘되더라고요 근데 다 잘난척하기위해서

사는거 알사람들은 다알겁니다 )

명품가방 명품시계 차고 잘난척하면 주위분들이 호응은 해주지만 속으론 재수없다고 합니다..

이걸 알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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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규모를 생각해서 자기 분수에 맞게 사야됩니다.. 저요? 저는 지금 여유롭게 살아요 분수를 아니까요

6천원짜리 커피? ( 일확천금이 있어도 절대 안마십니다.. 맛도 없거니와 먼 에스프레소니 아메리카노니 미국

유명한 브랜드 커피마시면 자기가 신분상승되고 영화배우 된것마냥 커피에 참맛도모르면서 까부는데 ..

6천원이면요 제가 이야기 해드릴게요 더도말고요 동네마트 가면 캔커피 2100원에 6묶음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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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2100원주고 하나사면 한참먹습니다.

맛요? ( 제가 브랜드커피도 누가 사줘서 먹어봤는데 솔직히 도진개진이에요 ? 커피가 다거기서 거기지 무슨 미식가도아니고

아주 차이도 안나요 가격은 엄청나게 나지만 )

이런부분을 고쳐주면서 돈을 애끼고..

명품가방 같은것도? 그게 왜필요해요? 머 값비싼 책같은거 넣는것도아니고 보석을 넣는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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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넣는냐고요? 기껏해야 손거울 립스틱 선크림.. 머이런 쓰잘데기없는 것들 넣고다니면서 먼 명품빽을 삽니까

E마트 같은데가면 가방 이쁘고 좋은거 많아요 3만원정도만 주면 진짜 좋습니다 품질도 좋고

왜근데... 100만원이 넘는 많이 들어가지도않는 빽을 왜사는거에요?

?

이쁘게 보일라고>? 사람은 겉치례 가 중요한게 아니라 수수하면서 편안한 사람이.. 좋습니다.

화려하고 세련되고 허황기 많게 꾸미고 다니면 부담스러워요...

여러분들 우리 헬조선도 문제지만 우리 국민들도 정신을 차려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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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헬조선 노예
    16.01.01
    하오마루5님 헬포인트 20 획득하셨습니다. 헬조선에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 위천하계
    16.01.02

    물론 (사회구조의 문제를 놔두고) 국민들만 소비를 줄인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지만.

    남 눈치 봐가며, 가능한 자기자신을 사회 평균에 맞추는 걸 좋아하는 헬센진 습성 때문에

    경제적인 헬이 가속화되는 효과가 있죠.

  • Sakuku
    16.01.02
    허영심.. 좋은 주제죠.
    근데 보면, 허영심에 어렵다는 사람이 많을까요?
    (물론 헬조센에서는 비율이 상당히 높겠지만)
    아니면 그게 아닌 사람이 더 많을까요?
    분명히 지양해야 할 점입니다만. 문제의 본질은 그게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네요.
  • hellrider
    16.01.02
    그럼 님이 생각하는 문제의 본질은 뭔가요?
  • 니노
    16.01.02
    돈없는 사람들은 이미 긴축재정입니다.
    소비를 안하는게 경제위기의 큰 원인중 하나입니다.
    경제전문가들이 임금 높여야된다고 외치는게 괜한게 아닙니다.
    님말대로 돈도없는 알바인생들이 커피 쭉쭉 마셔대면 커피숍들이 장사가 잘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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