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못먹는 가난한 국가 한국
일반 서울에서 중산층 빼고 서민들은 일주일에 고기 한번먹거나 제대로 갈비한번뜯기 힘든게
현실이다... 먹을게 너무비싸다 심지어 프렌차이즈 커피한잔에 1만원이 넘어도 좋다고 사서먹는
게 이나라의 현실이다 그정도 커피 E마트가면 1천원이면 양도많은데 말이다
머 분위기? 분위기 따지지말고 이마트에서 커피 사서 전망좋은 호수나 공원가서 마시면 오히려
공기도 좋고 더좋다고 생각한다.. 이런 허영심을 버려야 이나라가 산다 국민성이 이모양이니 어찌 바로살리오
알바비는 5천원이 약간넘고 2016년이나 6000원이다.. 1시간 일해봐야 백반하나 못사먹는게 현실이다
백반도 올라서 7천원이다...
4천원짜리도 널렸고 5천원짜리도 널렸다고? ( 사람이 밥심으로 사는데 포만감있게는 못먹어도 영양가있게는
먹어야 산다.. 7천원에 영양가 있게 그나마 먹을수있다...
필자의 냉장고엔 늘고기와 우유 각종 먹을거리가 많이 있다.. 돈벌어서 빠듯하게 좋은집 좋은차 좋은옷
비싼커피.. 이런 허영심을 버리고 그돈을 애껴서 애껴서
후진집이지만 ( 내집 ) 후진차지만 어디라도 갈수있는 ( 아반떼 구형 100만원짜리 ) 후진직장이지만
터치없고 한달에 꼬박꼬박 160만원주는 주 5일 직장..
필자는 한달에 160만원으로 아주 풍족하게 산다.. 먹고싶은거 먹을때 돈딸려서 고민한적없고 배불리먹고
어디가서 놀고싶은데 내분수에 맞게 못노는데가없다 오히려 귀찮아서 집에서 많이 쉬는편이다..
자연스레 적은돈 160만원지만 나름 모아나가서 현재 잔고는 2500만원정도가 된다.,.
이런게 바로 여유라는게 아닌듯싶다..
인생별거없다.. 허영심이 많아서 좋은집 좋은차 ., 비싼커피, 비싼옷,, 이런거 욕심부리면 월급쟁이론 어림도
없을뿐더러 쪼들리게 살다가 늙어선 노후자금도 없어서 파지 주스러 댕겨야된다..
쉽게 생각하자 아무리 헬조선이라도..
자기 분수에 맞게 살면...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수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