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의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통신과 교육 덕분에 세계에서 민족주의라는 개념이 많이 약해졌다. 대신에 민족 대신에 문화를 더 존중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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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민족주의를 극단적으로 판단할?필요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요즘 21세기는 그것이 많이 약해졌다. 그냥 단순히 부정만 하면 된다. 그리고 과학과 교육이 더 발전이 있는 한?민족주의은?범세계적으로 점점 더 약해지고 있다. 그렇게 민족주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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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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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주의를 버리고 대신에 더 인간적인 공동체 의식이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는 것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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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2016년을 탈민족주의의 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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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과 물론 정신 나간?북괴정권이 끔찍한 나라로 변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민족주의를 사람들을 선동하는 나쁜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지금도 계속 민족주의를 약용하면 차라리 민족주의를 없애고 더 폭력 없는 인류애적인 개념이 필요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