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민족주의진짜싫다
15.12.31
조회 수 278
추천 수 4
댓글 5








21세기의 높은 수준의 과학기술, 통신과 교육 덕분에 세계에서 민족주의라는 개념이 많이 약해졌다. 대신에 민족 대신에 문화를 더 존중하는 추세다.

?

우리는 민족주의를 극단적으로 판단할?필요 없다. 왜냐하면 어차피 요즘 21세기는 그것이 많이 약해졌다. 그냥 단순히 부정만 하면 된다. 그리고 과학과 교육이 더 발전이 있는 한?민족주의은?범세계적으로 점점 더 약해지고 있다. 그렇게 민족주의를 긍정적으로 생각할 필요 없게 됐다.

?

그래서 내가 생각한다.

?

민족주의를 버리고 대신에 더 인간적인 공동체 의식이 우리의 마음을 차지하는 것을 꿈꾼다.

?

이리하여?2016년을 탈민족주의의 해라고 생각한다.

?

헬조선과 물론 정신 나간?북괴정권이 끔찍한 나라로 변하는 가장 큰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민족주의를 사람들을 선동하는 나쁜 수단으로 사용됐기 때문이다. 지금도 계속 민족주의를 약용하면 차라리 민족주의를 없애고 더 폭력 없는 인류애적인 개념이 필요할 것이다.






  • Delingsvald
    15.12.31
    그것이 되기는 할까 여기 있는 애들도 한국인들이 미개 민족이라고 하면 난리를 치는데
  • 내일 미래는 더욱 좋아질것이다
    이제 기득권들의 세뇌센트릭스가 세계여기저기서 금이가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사람들이 깨어날거임

  • 정작 필요한 연대의식은 없고,<div>오직 정타령, 오지랖과 이기주의와 소수기득권을 위한 전체주의가 판을 치는 쓰레기 나라 헬조센.</div>
  •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민족통일파시즘 퇴치!!

  • 지옥의카니발
    16.01.01
    이건 순전히 제 생각이지만
    앞으로는 세계의 국경이 없어지고 국가의 개념이 없어져 그냥 하나의 지구권으로 바뀔거 같네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가
    첫째는 각종교통의 발달로 인해 국가의 간격이 갈수록 좁아져 가고 있고요

    둘째는 인터넷등의 정보통신 기술의 발달로 인해서 각국의 사람들간의 간격이 좁아져 가고 있지요
    (이러한 상황에서 전세계언어를 통역해줄수있는 기계나 프로그램이 발명된다면 아마 그 업체나 발명한자는 돈방석을 넘어서 돈접어서 딱지 치는 경지에 오를겁니다.)

    셋째는 세계가 통합되면 국가간의 경제가 없어지므로 무역간 관세라는 개념이 없어지지요
    그렇게 되면 환율이라는 개념도 없어지게 되지요
    그렇게 되면 기업입장에서는 환율이나 관세로 인한 리스크가 없어지게 되므로 훨씬 장사하기가 쉬워지지요
    (뭐 외환은행은 죄다 망하겠지만요)

    그리고 넷째로는 군대 자체가 각국의 군대가 아닌
    지구권의 군대로 통합되므로 국가간 전쟁이 상당수 줄어들게 됩니다.
    (뭐 여기서 완전히 전쟁이 없어진다고 말할수 없는 이유가 사람사는데 있어서도 다툼이 일어나는데
    단체나 집단간의 전쟁이라는게 없어진다는건 말이 안되죠
    그리고 어쩌면 전쟁이라는건 인류가 영원히 지고가야할 업보인지도 모르죠)

    여기서 한가지
    이라크전이 일어난 이유가
    이라크라 세계에서 넘버투 석유국가라서 그거 따먹을라고 일으킨 전쟁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실제로 이라크전쟁터지고 나서 빨대 꽂으러 갔다가
    본전도 못뽑고 빨대만 빨고 갔지요
    뭐 간단히 생각해 봐도
    나라 전체가 전쟁터고 사방팔방에서 총알날아오고 포탄이 터져대는데 거기다 오폭은 옵션(?)이고요
    거기서 기계박고 석유 캔다는거 자체가 모가지 걸고 해야 하는 짓이니깐요

    그리고 다섯번째로는 인종차별이라는게 없어진다는겁니다.
    국가 개념이 없어지고 하나의 지구권으로 통합이 되었는데 무슨 인종차별이 발생하나요
    뭐 그래도 남아있는 곳도 있겠지만 그런 곳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게 됩니다.
    인종차별로 이득보던 단체들에게 어느 누구도 지원을 안해줄테니깐요

    이러한고로 세계는 좋든 싫든 하나의 지구국가라는 개념으로 통합되는게 순리일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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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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