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 국민에게 줫도 해준 것 없는 국가가 애국심을 강제로 주입
선진국 :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애국심을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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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이었던?케네디가 "국가가 국민에게 무엇을 할 지 묻기 전에, 국민이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지 물어라" 이런 말을 했었지.
이 말의 의도는 냉전이 본격화하면서 소련과 공산주의자들로부터 미국적 가치였던 자유민주주의가 위협을 받을수도 있다는 우려때문에 한 말이었다. 그리고 그 당시 미국은 정말 자유민주주의 국가였고, 조선은 독재국가였다. 망할 헬조선의 윗대가리들이 케네디의 말을 아전인수로 해석하고 국민들에게 국뽕과 함께 주입하였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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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미국인들의 위대한 어~메리카에 대한 애국심은 대단하지. 그러나 그 애국심이 조선이나 잽랜드와는 다르다. 적어도 대다수의 미국인들은 조선인들보다 합리적이다. 일례로 베트남전때?많은 미국인들이 입영통지서를 소각했었다. 거기다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아예 캐나다로 망명까지 했었다. (참고로 1975년까지 미국은 징병제였음.) 베트남전이 명분없는 전쟁이라는 것은 여기 깨어있는 사람이면 다 알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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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미국 말고도 선진국 사람들은 애국심을 가지고 있다. 이는 국가가 국민들에 대한?책임을 다했기 때문에 자발적으로 나오는 것이지, 조선처럼 어릴 때부터 세뇌시킨 것이 아니다. 막말로 외국나가서 무슨 일 당하면 우스갯소리로 일본대사관에 가라는 말까지 나오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