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평전이나 히틀러시대를 관통했던 역사적인 사건들을? 남한이나 북한에 적용해보면 아주 유사점이 많습니다.순수 혈통인 게르만 유일사상이나 순수혈통 한민족 유일사상이나 민족이란 개념을 온국민들에게 세뇌시켜서 다른 국가 다른인종을 철저히 타자화하고 열등화 시키는 수법들이 너무나 비슷합니다..독일 나치들은 20세기 초에 전세계적으로 인류에게 피해를 주었지만 한국은 철지난 유사나치즘으로 변방인 동아시아에서 아시아 인종들에게 피해를 주고 있습니다..피해규모만 다를뿐이지 히틀러의 나치즘과 유사한 이념이?한국의 ?한민족 개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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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민족개념이 불온한 이유는? 혈연적으로 의미로 한집단의 구성원들을 엮어서? 일반시민들의 각각의 개성보다는 집단의 일체감을 중요시한다는 것입니다.이런 한민족이란 개념은? 한민족안에 포함되지 못하면? 철저히 타자화 된다는 점입니다.이 상대방의 타자화라는게 얼마나 무서운 개념인지 아십니까? 타자들은 우리다른 이방인들이 우리안에 포함시킬수 없도록 미리 세뇌를 시켜서 집단의 폐쇄성을 강화시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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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도 철저히 타자화 되지만 한민족의 사대근성상 상전인 타자에 불과하죠..다른 아시아인종이나 심지어 선진국인 일본인 흑인들까지 철저히 우리안에포함시킬수 없도록하는 것입니다..민족개념의 페쇄성이라는게 결국은 누구의 이익으로 돌아갈까요? 기득권을 가진사람들에게 결국은 돌아갑니다.울타리안의 기득권자들은 울타리를 쳐놓고 이질적인 요소들을 제거하고 민족이란 단위안에서 상전노릇을 하고 싶은것입니다.이게 정말 무서운 폭력인것입니다.왜 평범한 한국인들이 평범한 일본인과 평범한 중국인 평범한 태국인과 친구를 할수 없을까요?마음속에서 일본인들은 쪽바리 중국인들은 짱께? 흑인들은 연탄 아시아인들은 미개인 이라는 관점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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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쓰고 싶은데 여기까지만 쓰겠습니다.
또, 민족주의는 자기 민족에 대한 자긍심, 독립정신을 강조하긴 하지만, 다른 민족에게 폐쇄적이거나 폭력을 정당화하거나 독재를 정당화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