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이 죽을때 업적으로 조선총독부를 존나 쿨하게 부숴버렸다.. 라는 게 나오던데..
난 어릴때지만 저걸 왜 부숴버리나 했다..
뭐 보기싫다, 풍수지리적으로 안좋다는등 온갖 헛소리들을 하는데
ㅅㅂ 조선왕조는 그 좋은 풍수지리 두고서 나라 개작살 냈나?
까놓고 조선총독부 박살낼때 누가 제일 좋아했을까? 피해자들? 개같은 소리... 일본놈들하고 친일파다..
아주 대놓고 증거인멸해주는게 축제분위기지...
조선은 망국의 역사고 총독부건물은 나라 잘못굴리면 좆된다는걸 보여주는 아주 상징적인 요소였다..
보존해서 지나갈때마다 느끼고 배워야지 그걸 치워버리냐...존나 피해자 센터랑 박물관만 유치해서 운영했어도
비극의 공간이 치유의 공간으로 전환되는 의미도 있었을거고...
헬조선 놈들 병신같은건 소녀상 이전한나는 소리 나올때도 마찬가지인게..;
그 위치가 가지는 의미가 있는게 이전하면 땡이냐.. 아예 병신년 대통령 머리맡에 두라 그러지..(내년이 병신년이라고..)
존나 멍청하게 구는데 일본한테 발리는게 당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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