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모 고등학교 사건 말이다. 만약 방어라도 하거나 한놈이라도 어깨를 쳤다 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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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미쳐 날뛰는 맘충들과 어머니 이름으로 날뛰는 극성여성단체들이 가만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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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폭력교사나 정신병자로 몰아서 그 교사가 매장당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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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에서 왕비병으로 진화한 헬조선 늙은 된장녀들이 가만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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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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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엄마의 이름으로! 엄마라는 이름으로,? 발광하면서 미친듯이 날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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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간 공부하고 싶다면 시골이나 못사는동네 학교는 가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