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나이트
1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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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독립신문 글인데, 사라져서 링크는 지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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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고 있는 일본인 단체에서 정대협 측에 10만엔을 전달했는데 이 돈을 나눠주지 않았다. 또 내가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갈 일이 있으면 이들은 ´심미자 할머니는 아파서 못가니 우리가 대신 가겠다´고 일본 측에 거짓말하며 여기서 성금 등을 받으면 자신들이 챙기곤 했다"


한편 아버지가 일제 시절 헌병으로 근무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파문을 일으켰던 열린우리당 이미경 의원 역시 "정대협


(총무) 출신"이라고 강조하며 "(이 의원은)위안부를 팔아 국회의원이 된 인물"이라는 등 맹비난을 가했다.?



심 회장의 설명에 따르면, 지난 2002년 이미경 의원(당시 한나라당 소속)은 의정활동보고서에서 "자신은 40명의 위안부 할머니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고 보고했지만, 실제로 이 간담회에 참석한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는 2명이었다. 이 의원이 이처럼 숫자까지 부풀려 가면서 위안부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이 심 회장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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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1년부터 14년 동안 일본정부와 법정 투쟁을 벌일 때 이를 도와준 한국인은 없었다. 내가 일본에서 위안부로 인정받을 수 있었던 것은 일본인 변호사·기자들의 증언 때문이다"


"박복순 할머니 장례식 때 한국인 문상객은 나를 포함해서 김종대 아시아태평양유족회 이사장 등 4명이 전부였다. 오히려 가해국인 일본정부에서는 외무성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는데, 한국정부 관계자는 직접 오지않고 화환만 보냈다."


?"이들 단체들이 처음 생겼을 때는 정말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하는 단체였는데 나중에 변질되었다"면서 "이들이 요즘 한 일이라곤 정부에 대해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생활지원금을 더주라고 요구한 것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들 단체들은 우리와 아무런 의논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모금한 돈의 액수나 사용 용도를 알 수가 없다"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이들 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모금활동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며 이를 뒷받침하는 몇가지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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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 단체들은 우리와 아무런 의논도 하지 않고 있다. 따라서 모금한 돈의 액수나 사용 용도를 알 수가 없다"면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는다는 취지로 이들 단체들이 주도하고 있는 모금활동에 대해 의구심을 나타내며 이를 뒷받침하는 몇가지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한번은 위안부 할머니들을 돕고 있는 일본인 단체에서 정대협 측에 10만엔을 전달했는데 이 돈을 나눠주지 않았다. 또 내가 위안부 문제로 일본에 갈 일이 있으면 이들은 ´심미자 할머니는 아파서 못가니 우리가 대신 가겠다´고 일본 측에 거짓말하며 여기서 성금 등을 받으면 자신들이 챙기곤 했다"


무궁화회 측은 현재 이 단체들에 대해 ´모금행위 및 시위동원 금지 가처분신청´을 낸 상태다.?


계속해서 심 회장은 "여성부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해 책정한 예산이 있는데, 무궁화회에는 그 예산이 오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지은희 전 여성부 장관도 정대협(공동대표) 출신이라며 비판적 시각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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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11월,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가 위안부를 위해 헌신하겠다는 취지로 창설됐다. 창설 당시 정대협 운영을 주도한 사람들은 소위 ‘이대’ 졸업생들이었다 한다. 윤종옥(83세 가량)은 이휘호씨(김대중의 처)의 선배이자 기독교인으로 알려졌고, 지은희는 전여성장관, 그리고 이미경은 열우당 의원이다. 그리고 신혜숙 등이 있다 한다.?


1) 두 기관들은 위안부를 이용하여 국내외로부터 모금도 하고, 자신들의 명예를 올리기 위해 일하며, 모금한 돈을 나누어 주지도 않는다.?


2) 몇 명 안 되는 할머니들을 앵벌이로 삼아 국제 망신을 시키고 다닌다. 우리는 돈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명예다. 우리를 이용하여 국제 모금을 하는 것은 우리를 두 번 모욕 주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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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일본에서는 무라야마 전직 총리가 “재단법인 여성을 위한 아시아평화국민기금”(아시아여성기금)이라는 기구를 만들어 일본 사회에서 광범위한 모금 운동을 전개했다. 일본군으로부터 피해를 본 12개국 여성들을 위한 단체인 것이다. 실제적인 주택개선, 간호 및 의료, 의약품 보조 등 본인의 실정과 의사를 반영하여 지원하겠다는 것을 문서로 약속했다. 이에 따라 한국 위안부들에게는 500만엥씩 주겠다고 제안해 왔다. 할머니들이 이 돈을 받으려 하자 정대협과 정부에서는 할머니들에게 “당신들이 이 돈을 일본으로부터 받으면 창녀가 된다. 절대로 받지 말라”고 했고, 일본 ‘아시아여성기금’에 대해서는 “한국정부가 받아서 기념관과 위령탑을 건립할 것이니 정부에 달라”는 말을 했다 한다.?


이에 따라 공식적으로는 7명이 500만엥을 받았는데 정대협은 이 할머니들을 가르켜 창녀라고 비난했다고 한다. 진짜 할머니 말에 의하면 “개인이 받으면 창녀이고, 정부가 받으면 당연한 것”이라는 말이 어떻게 있을 수 있느냐며 분해 했다. 일본으로부터 돈을 받지 않은 나머지 위안부들은 한국정부로부터 3,150만원씩을 받았다 한다. 진짜 할머니는 일본 ‘아시아여성기금’에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하지만 아시아여성기금은 2005.3.31자로 할머니에게 한국정부가 중간에서 방해한다는 뉴앙스가 풍기는 편지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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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위안부의 진실

[링크] http://www.ilbe.com/6356082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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