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책사풍후원의경
15.08.08
조회 수 593
추천 수 1
댓글 1










김영삼 이후부터 쭉 이씨조선의 시작은 개국 , 용의 눈물 , 정도전 이란 이름으로 포장된 대하사극들이 줄줄이 나왔다.


하지만 진실은 아래 짤방과 같다 ....?





http://i.imgur.com/BZr4h6N.jpg




이성계가 5만대군 거느리고 회군해 최영,고려왕을 팀킬한 이유 ? ? 압록강이 장마비로 건너기가 힘들고 요동을 정벌하는건 무모한 계획이기 때문에 ?


????


아니다 아니다. ?이 때가 바로 반역을 해서 지 나라를 딱 세울 기회이기 때문이다.


이성계 가문은 만주를 지배하는 몽고 옷치킨 왕가에서 다루가치 군벌로 놀고 먹던 녀석들이다. 왜구를 피해 전라도전주에서?

만주로 도망간 피난민 이성계 조상 가문은 만주의 오동이란 곳에 정착해 몽고 옷치킨 피가 섞여 다루가치 군벌 가문이 되고?

그후 걔네들이 함흥에 정착하고 ?표면적으론 고려왕을 위해 충성을 다하는 충신인것처럼 연기하며?


호성성님마냥 쇠빠따를??갈고 갈고 또 갈았다.?



고려는 전라도를 절대 기용하지않았다 500년 내내. ?후백제 놈들 피라는 이유로. ?그래서 그 찬란한 복수가 성공한 것이다.


그리고 500년 내내 백성들을 수탈시켜 굶겨죽였다. 조선왕조 500년 내내 기근 흉년 인육 기사가 너무 자주 나온다.



북한과 똑같은 나라였다. ?서울만 특권계급들이 사는 도시였고.?











  • ㅋㅋㅋ
    15.08.08
    정도전이 받쳐주지 않았다면 반역까지는 불가능 했을 것임. 그 때도 너무 심하게 썩을대로 썩은 세상이라서 어려운 난국을 뒤엎어 보려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천재인 정도전도 그 중 한 사람으로서 갖은 고초를 겪다가 이성계를 물심양면 지원사격 해 주기 시작한 것임. 정도전은 빈틈 없는 지략으로 야심찬 개혁과 북벌정책을 꿈꾸고 있었기 때문에 이방원에게 당하지 않고 계속 뜻을 펼쳐 나갔다면 지금의 헬조선은 되어 있지 않았을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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