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물러나서 사법연수원 석좌교수로 부임한 민 뭐시기 전 대법관(60·사진)이 전국의 초임 부장판사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선배를 힘들게 하는 판결을 자제하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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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도 선배를 배려해야 하는 진정한 조선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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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새롭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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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 대체. 클릭해봐야?위 내용에서 강조한 부분이 핵심이라 보고 혈압 올라도 책임 안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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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2290600055&code=94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