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시는 한국인들의 천박한 시민의식이나 기초 질서도 안지키고 이런걸 많이 말씀드렸고...요즘들어선 정말 한국인들의 유전자가 사악한가하는 생각이 들떄도 굉장히 많은데..그래서 헬조선 현상도 커졌단 생각도 들고요..비단 경제적 사정뿐만 아니라...그래도 인천 아동 학대 사건 말씀드렸었는데 그 아이를 불쌍하다 그러고 후원해준단 사람도 몰려들고 이런걸 보면 제대로 된 사람들도 적지 않은거같은데..여러분들께선 어떻게 보시는지요? 물론 한국에도 올바른 사람들,좋은 사람들도 적지 않은건 저도 알고있습니다..그러니 여러분들같이 깨어있는 분들도 계신거겠지요..근데 한편으론 냄비근성같이 그냥 잠깐,반짝하고마는 전형적인 말씀들하시는 헬센징들의 특성인가하는 의심이 사실 들기도 했습니다...말씀드렸지만...그래도 슈퍼 주인인가 누가 저 아이를 살려준걸보면...아직 괜찮은 사람들이 많은가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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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꼐선 한국인들이 측은지심,남의 사정에 아파할줄 모르는 집단적 사이코패스란 말씀도 올려주신적이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굉장히 많은 공감을 했지만 이런 사례들을 보면 딱히 그런거같지는 않은가하고..여러 생각이 드네요..이걸 보면 한국에 그래도 선한 사람이 많은거고 아직 희망이란게 있을까요?? 물론 저도 희망이란것을 같기가 힘들고 그렇지만...그냥 여러가지 생각이 들어서 다시 말씀드리게 됩니다...그저 잠깐식의 냄비근성,레밍같은 근성,등쳐먹으려고하는건지 그런 생각이 사실 많이 들기도 합니다...한국인들이 상당 부분 사악하단 생각도 들지만 그런거같지 않기도하고..아리까리해서 다시 말씀을 드리네요..너무 암울하지만 그래도 화이팅들 하시고 수고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