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헬조선
15.07.10
조회 수 1309
추천 수 0
댓글 0








막걸리 셔틀’ 시키는 노인정 어르신... 왕따 문제 심각
인사이트11/13/2014 02:11pm

  via MBC '리얼스토리 눈'

  

노인정에서 이뤄지는 '왕따' 현상이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드러났다. 

 

초라한 행색을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넘어서 설거지와 막걸리 심부름까지 지시받은 어르신도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12일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노인정 집단 따돌림 문제를 심층적으로 다뤘다.

 

2014년 현재 우리나라의 노인인구는 약 638만 6,000여명이며 이 중 300만명 정도가 노인정에 다니고 있다. 노인정은 적적한 노인들이 모여 여가를 활용하거나 자기계발을 하는 사교 공간 역할을 한다.

 

그러나 어르신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즐거움을 얻어야 할 노인정에서 청소년 왕따 못지 않은 따돌림 문제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스토리 눈'에서 노인들이 따돌림을 당하는 여러 건의 사례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 경로당에 다니던 전직 노인 회장 김복순(가명) 할머니는 다른 어르신들의 냉대 때문에 경로당에 출입하지 못하고 있었다. 경로당의 일원들은 할머니가 전직 노인 회장 시절 공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김 할머니를 따돌림 시키고 있다. 

 

이와 관련 김 할머니는 이러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자신을 따돌림 시키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억울해 했다.

 

비단 이런 사례 외에도 국가의 지원을 받는 경로당들은 공금이나 회비를 둘러싸고 잡음이 일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한다.

 

다른 경로당에서는 노인들 사이에 폭행 사건도 일어났다. 장계숙(가명) 어르신은 경로당 운영을 투명하게 하자는 의견을 제시했다가 노인회장의 아내에게 폭행을 당했다. 이에 대해 경로당 측에서는 폭력이 일어난 것은 사실이라고 인정했지만 그 정도가 심각하지는 않았다고 해명했다.

 

via MBC '리얼스토리 눈'

 

초라한 행색을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것을 넘어서 설거지와 막걸리 심부름까지 지시받은 어르신도 있었다. 

 

주인공은 이순실(가명) 할머니. 이 할머니의 아들은 어머니가 당하는 따돌림이 경제적으로 여유롭지 않은 자신의 탓인가 싶어 마음이 안 좋다는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2013년 보건복지부 통계에 따르면 노인 학대 중 노인이 노인을 학대하는 '노노학대'가 총 34.3%(1374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제 어르신들 간의 인간관계 갈등은 간과할 수 없는 사회문제가 되었다는 사실을 시사한다. 

 

중요한 점은 노인으로 살아가야하는 세월은 약 30년 이상이며 청소년 왕따와 다르게 노인 따돌림 문제는 스스로 인지가 잘 되지 않아 외부의 개입이 어렵다는 점. 

 

어르신의 따돌림 문제는 우울증이나 자살로 이어질 수도 있고 신체적인 건강과도 크게 밀접하기 때문에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따돌림을 겪었을 경우 대수롭게 넘기지 말고 상담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캬 ㅋㅋㅋㅋㅋ죽을때까지 노예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78051 0 2015.09.21
29592 솔직히 윤석열 임기 첫해인 2022년에 북한이 헬조센에 핵폭탄을 서울에 박았다면 월드컵 16강 갔다. new John 3 0 2026.06.26
29591 응 그래 솔직히 내가 국대감독이었어도 말아먹었다. 1 new John 8 1 2026.06.26
29590 대만의 1인당 GDP가 헬조센보다 높은 이유. 1 new John 24 0 2026.06.25
29589 축구, 고대 개새끼들이 또 한 건 했네 씨발. 1 newfile John 31 0 2026.06.25
29588 물에서 냄새난다고 하니까 끓어마시면 문제 없다는 창원시 수준 1 new 노인 19 0 2026.06.25
29587 미국에서는 일반적인 욕설이나 말다툼은 경찰이 니들끼리 "민사로 해결하라"식으로 개입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new 노인 14 0 2026.06.25
29586 어느 독일인이 말하는 한국인들 문제점 newfile 노인 11 0 2026.06.25
29585 슈카월드에 따르면 환율이 박살나는 것은 기실은 그냥 조또 부자되는 소리라고 칸다. newfile John 25 0 2026.06.24
29584 크롬웰 수준의 또라이가 나타나던가 양당독재에 삶아져서 뒈지던가 둘 중 하나지 뭐. 2 new John 39 1 2026.06.24
29583 한국의 허위조작정보 근절법은 표현의 자유 침해이다 newfile 노인 14 0 2026.06.24
29582 어차피 이재명의몰락은 사실상 확정되어서 시간문제이고 new 킹석열 16 0 2026.06.24
29581 사실 최근에도 헬조선에서 수구세력들 대숙청이 일어날뻔한적이 있다 . new 킹석열 22 0 2026.06.24
29580 애초에 헬조선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다 . new 킹석열 15 0 2026.06.24
29579 어차피 이재명도 임기 채우기 힘들거같은데 new 킹석열 24 0 2026.06.23
29578 윤석열이 몰락한건 , 헬조선수구세력들에게 경고하는거지 new 킹석열 18 0 2026.06.23
29577 동탄이 그나마 헬조선의 미래형신도시가 아닌가싶다 new 킹석열 25 0 2026.06.23
29576 태국인 마저 남한의 재벌 독점, 아파트 거주, 사회적 제한을 비판하고 있다 new 노인 30 0 2026.06.22
29575 서울 여성 50% 이상이 n잡 경험 있다? new 노인 41 0 2026.06.21
29574 이자 1프로 상승해봤자 이자비용 100만원도 안 오른다고 칸다. newfile John 50 1 2026.06.21
29573 이재명 개자슥도 삼전 파업에서 이재용 편 들어줬다고 칸다. 역시나 서울내기라서 통수 지리네 개새끼가 마. 3 newfile John 89 0 2026.06.19
1 -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