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뽕, 민족주의자, 전체주의자, 파시즘.. 다 같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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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런 거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정작 자신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일로 좋아하거나 분노하는 꼬라지가 마음에 안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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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애국이라고 착각하는 것도 웃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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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는 그걸 남에게 강요하는 것도 마음에 안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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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으로 이걸 이용해먹는 높으신 분들도 문제고, 이걸 깨닫지 못하는 노예들도 답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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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놓고 말해서, 이런 사상을 없애지 않는한 이 나라는 절대 발전의 가능성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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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서양의 민주화 운동이라는 교과서가 이미 있는데, 왜 안 따라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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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 여기는 헬조선이었죠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