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따라 다에쉬(IS)까지 깝치면서 뉴스댓글에 이슬람혐오가 상당히 심각해지고 있고 이에 개독들이 허위정보로 이슬람혐오를 선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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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인들은 중동여성이 히잡이나 니캅을 쓰는거 가지고 중동여성들이 억압받는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헬조선녀에게?된장녀드립하는 모순이 있는데 정작 당사자들은 베일쓴다고 해서 자신들이 억압받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베일쓰기를 반대하는 중동여성은 소수의 자유주의자나 진보좌파에 해당되지 일반적인 중동여성들이?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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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인들이 명예살인 드립하는 것은 참 모순적인게 명예살인을 그리 까는 자신들은 자신의 여친이나 가족이 간통이나 성매매를 하면 그냥 묵인하지 못합니다. 명예살인은 여성이 간통이나 혼외이성접촉을 할 때 발생하는 일입니다. 그리고 여성할례 드립은 헬조선인들이 옹호하는 포경수술도 비판하고 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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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모든 무슬림은 테러리스트가 아니지만 모든 테러리스트는 무슬림이다."라는 말이 댓글에 종종 보이는데 "테러"라는 말은 폭탄터트리기나 총쏘기?수준이 아니라 사람을 위협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과거에 개독들이 MBC에 난입한 것이나 절에서 땅밟기를 하거나 김기종이 리퍼트를 해친 것도 모두 테러에 해당됩니다. 참고로 다에쉬가 이슬람교와 동급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사람은 개독이거나 무식한 이슬람혐오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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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쉬가 깝치면서 헬조선인들은 중동이 이슬람교를 안 버리고 민주화하면서 다에쉬가?깝쳤다고 지껄이는데 2011년에?리비아에서 혁명이 일어났을때 카다피를 김정일과 일치시켜면서 리바아인들을?카다피에 저항하는 자유시민이라고 옹호하면서 3년 뒤에 다에쉬가 깝친다는 뉴스를 보니?이래서 무슬림은?민주화를 하면 안된다고 말을 바꾸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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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언론이 중동, 이슬람교를?보도할 때 큰 문제점은 무슬림이 테러하는 것을 집중보도하면서 무슬림이 테러하게 된 원인이나 배경에 대해 아무런 말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냥 다에쉬, 알카에다, 탈레반의 만행만 집중보도할 뿐입니다. 그러나 헬조선인들이 이에 부화뇌동해서 이슬람교=폭력종교라고 착각하게 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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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개독단체가 이를 틈타서 이슬람교를 왜곡해 이를 인터넷에 확산시키고 있는데 개독들은 중동에서 발생하는 부조리와 악습만 취사선택하고 이를 인터넷에서 퍼트려?이 것들을 가지고 "이게 바로 이슬람교때문임."이라고 곡해합니다. 이런 논리라면 미국에서 벌어지는 똥군기나 가정폭력, 인종차별도 기독교때문일 줄 모르겠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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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들이 이슬람교를 매도하는 대표적인 방법은 타끼야(Taqiya)를 곡해하는 것인데 타끼아는 시아파들이 수니파들의 핍박을 피해 자신을 숨기는 교리이지 개독들이 말하는?쿠란을 미화하는 수법이 아닙니다. 실제로 이슬람교를 선교하는 사람의 일부가 사우디아라비아의 후원을 받고 있는데 그들이 쿠란, 하디스에서 좋은 것만 골라서 선교하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 것이 타끼야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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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개독들은 천국에서 72명 미녀와 100명의 정력설을 반복하고 있는데 이 것은 무슬림이 선행해서 신의 심판에서 따라 천국에 간다는 것이고 이 말은 쿠란이 아닌 하디스에 나오는 말입니다. 게다가 개독들이 지껄이는 것과 달리 자살테러해서?천국간다고 지껄이는 것은 보통 무슬림이 아니라 와하비즘에 영향을 받은 테러단체(탈레반, 알카에다, 다에쉬)와 하마스가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헛소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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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에쉬는 비이슬람 사회에서 이슬람혐오가 확산되길 바라고 있는데 왜냐하면 자신들의 영토확장으로 중동인들이 자꾸 외국으로 나가니까 그들도 이슬람혐오확산에 동참해서 난민들이 외국으로 못 나가는 동시에 이슬람혐오에 피해받은 무고한 무슬림들을?테러리스트로 만드려고?있습니다. 이에 멍청한 개독들은 다에쉬의 수법에 넘어가버리고 만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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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 제가 네이버뉴스를 자주보는데 중동, 이슬람 이야기만 나오면 맨날 이슬람폭력종교, 테러리스트 드립하고 중동여성 이야기만 나오면 맨날 "중동녀는 최하위로 사는데 헬조선녀는 감사할줄 알아라."는 댓글만 봐서 넌덜머리가 날 지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