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홍대를 갔다
기독교인들도 아니면서 중동에서 한 아기가 태어난걸 왜 수천만리 동양의 작은 반도국가 새끼들이 죄다 길로 나와서 난리들인지 모르겠다.
길을 걷는데 클럽에 말도 안되게 긴줄을 봤는데.... 남자가 9 여자가 1이었다.... 취업 보다 더 빡세 보이더라.... 헌팅술집의 줄도 보니 남자가 9.9 여자가 0.1이더라... 대기업 공채보다 빡세 보였다....2015년전 이스라엘에 태어난 우리 예수님이 강조하신 '사랑'을 치열하게 쟁취하고자 하는 젊은 영혼들을 보면서... 이나라는 진짜 쉬운게 단 한개도 없는 진정한 헬조선이구나 라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