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 지배층 권력이 무너져야 가능하죠.
남한 지배층들이 피지배층 세뇌통제관리지배하는 용도 도구로 징병노예제 사용중인거니까.

예를들면 1910년 일본에 조선이 합병된것처럼 외국에 합병되는 방법이 있겠네요.

모병제 전환해봤자 부조리악습은 계쏙생길겁니다... 민족성이 문제

모병제 시행하면 국방비는 소리소문없이 똥별새끼들 복지비되는 것임. 국방개판되는 것은 물론이고. 뭐 최악의 경우 임란당시의 제승방략 그 꼬라지남.
형 할배가 참전용사인데, 그 세대들은 국방을 나라에 모병제로 맞기니까 씨발 워낙 개판을 쳐서 더러워도 내가 직접 들어가서 지키는 징병제했다고 알고 있다.

모병제=>망국개판의 지름길된다. 손목아지건다.

그렇게 민족통일파시즘에 세뇌당했기 떄문에 반세기가 넘도록 전체주의 파쇼병영국가가 유지되는 것인.
오천년북방계단일선민족국민국뽕마약-통일파시즘을 퇴치하는 것이 문명개화한반도에의 초입인.

같은 분단국가인 대만도 모병제고, 중국도 사실상 모병제입니다.
그러나 헬조선에서는 아직도 반공사상에 찌든 5060세대들부터 척살해야 모병제 도입이 가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군대에 끌려가는 노예들 대부분이 그런갑다~ 하고 끌려가고, 제대한 노예들은 니들도 고생 좀 해라~ 하며 고칠 생각은 없고 방치하며.

그 50만 노예들 희생시켜 세금부담 줄이니 (당장 보이는게 모병제하면 봉급으로 엄청 들어가겠죠. 게다가 지금처럼 의무로 끌고오는 것과 달리 병 모집 홍보비용도 들어가겠구요) 병역을 안 치르는 여성 및 면제들은 관심도 없고. 예비역들도 이쪽에 들어서고...성인 아닌 학생들은 큰 관심도 없고. (그나마 고3정도면 관심이 조금 있을려나요?)

결국 그 끌려간 50만 노예들이 각성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목 마른 사람이 우물파는거죠.

그런데, 헌재에서도 현 징병제에 합헌 판정도 내렸으니 정부, 사법부, 헬조선 사회의 5500만을 상대로 현역 50만이 일어나야 한다는건데 가능할까요? 불가능해요. 노예라서 불가능인지, 불가능하니까 노예인건진 모르겠으나 하여튼 불가능합니다. 그거야말로 혁명이라 불릴만한 행위가 되겠죠. 개인이 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닙니다. 가장 합리적인건 스티브 유마냥 그냥 탈조선하는거에요.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꿀 능력과 시간이 있다면 탈조선에 힘을 쓰는게 몇십배는 수월합니다.

구 정부 및 구 지배층 척결(처형 혹은 수용소 강노동)+ 구세대 척결 + 문화 대혁명(유교척살) + 법치주의

절대 모병제 전환 안됨 맨날 아직 시기상조니 지랄을 떠는데. 모병제하면 월급하고 나가야되는데 윗분들 싸게 노예로 부려먹는거 누가 돈주고 부려먹고 싶겠어.싸게만 부려먹나 도리어 노동력에다 생활비다 하면더 돈더 뜯어내면서 인력보충하자나.

통일이 전제가 된다니... 통일이 되면 군대의 존재명분이 거의 상실됨. 하물며 일본의 자위대나 중국의 엄청난 고속 무장도 속도가 늦춰질 가능성이 높아짐.

통일이 일어날거 같지도 않고 설사 된다고 하면 거기에 따른 엄청난 대가가 있겠지만 된다면 징병제는 거의 확실하게 그 지지기반을 잃게될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