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탈출준비중
15.12.24
조회 수 948
추천 수 3
댓글 3








부모한테 군대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먼저나오는게 그것못하면 사회생활 드립인데 논리적으로 반박가능한 이야기이고?

다음에 꺼내는 카드가 예전과는 달리 환경이 다르다 나쁜곳은 아니라고 단단히 착각하는것 같은데 뭐라 설명해줘야하나요?

?

안좋은곳이고 청년시절 버리고 내신념과 뇌를 버리기 싫어서 기피생각중이라고 하는데 나보고 잘못된거라고 합니다.

답답하지만 꼭 설득해야 하는게 있어서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 12123
    15.12.24
    1. 일단, 설득 안됩니다. 2. 왜 설득해야하죠? 님 인생을 님이 결정하는데?
    2.1 이렇기 위해서는 경제적 독립이 필요합니다. (매우)어렵지만, 빨리 일궈낼수록 좋습니다.
    2.2 공인인증서, 휴대전화 등 본인 인증수단을 절대 가족에게 넘겨서는 안됩니다. 절대! 절대로.
    3. 현실적인 타협점으로써, 대체복무 수단이 다수 존재합니다. 이쪽을 알아보시는건 어떤지요?

    군복무를 안하면 나라에서 집요하게 쫓아다닙니다. 잘 따져보면 그냥 갔다오는게 최저비용으로 현 상황을 타개하는 방법일 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한국에 있는 한 어딜가도 대체로 다 그지같기 때문에...
    애국심으로 군복무를 할 수도 있는거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국가.. 적어도 시스템적이 아니라 사회 내에서 그에 대한 충분한 예우와 보상을 해 줄때 얘기지 지금은 딱히 그런게 아니라서..
  • 탈출준비중
    15.12.24
    현실적인 조언 감사합니다 노오오력으로 경제적인 독립이 필요하겠네요 ㅎ
  • 안갈수있음 안가는게 나아요. 그런데 그게 마니 힘들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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