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72320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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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전문은 문제될 수 있으니 주요문단만 발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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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을 등쳐 먹는 한국인’이라는 비아냥은 워홀러들에겐 상식이다. 한인잡을 뛰면 저임금 장시간 노동은 각오해야 한다. 시급 1만7천원(1달러 1천원 기준)의 최저임금은 한인 고용주를 거치면 1만~1만5천원으로 깎인다. 탈세를 노려 임금은 현금으로 지급한다. 임금체불은 물론이다. 한인이 많은 청소 분야는 노동자에게 사업자등록을 요구하는 사례가 많다. 그러면 시급은 최저임금을 밑돌면서도 수익의 세금은 노동자가 내야 한다.
운영주는 일자리 중개를 겸하면서 셰어하우스를 운영하고, 소득의 일부도 떼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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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조센해서도 조센징 만나면 거기가 바로 헬조센 입니다. 국회의원 개인 하나하나가 헌법기관이듯이 조센징들 하나하나가 지옥을 만들어내는 특수능력을 가지고 있음.
세상에 악을 뿌리는 조센징들은 박멸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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