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 말은 생활하면서 크게 와닿는 명언입니다.헬센징 삶이 고단하고 헬센징이 좆같고 헬센징이 역겨운 행위를 일삼는 이유,
바로 헬센징의 적은 헬센징이기 때문이죠. 쪽빠리들? 짱깨들? 양키넘들? 다 필요없습니다.
항상 헬센징 국뽕들은 적이 외부에 있다고 생각하나 본데
헬센징의 적은 언제나 헬센징이었으며 헬센징을 괴롭히고 못살게 구는 자들은 같은 헬센징이었습니다,??이건 과거에서부터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헬센징은 보통 인류 역사들과는 다르게 공존과 협력을 통해 발전하기는 커녕 시기와 질투 더러운 욕망으로?
서로가 서로를 물어뜯고 쥐어뜯고 착취하며 쓰잘데기 없는 무한 경쟁으로?발전이 아닌 퇴보의 길로 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