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qk541
15.12.23
조회 수 482
추천 수 8
댓글 6








헬조선식 초등학교 중학교.. 뭐 이때는 의무교육이라 어쩔수가 없지만 이거까지 합치면 총 10년동안 교육을 받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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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고등학교는 자기가 나중에 따로 계획이 있으면 그냥 진학하지 않고 안가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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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부모님들이 고등학교로 가서라도 졸업은 해야된다라고 말하는데... 솔직히 실업계 고등학교라든지 특성화 고등학교는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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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동안 평생 노예로 살아야 하는 일반계 고등학교는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여기는 도데체 만든 이유가 뭐죠??흔히 말하는 수능이니 뭐니 그런건 전부다 시간낭비입니다. 한국에서 그래봤자 어차피 나중에 대학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 흔히 말하는 기득권층의 노예가 될 게 뻔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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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자기가 일반계 고등학교에 있지만 만약 자기가 이 한국의 실체를 빨리 알고 학교를 그만두고 자기가 하고싶은거 한다든지 아니면 탈조선 준비를 한다던지 이렇게 되면 최소한?1~2년 정도 시간을 더 아낄수 있습니다. 한국식 교육에서 벗어났다는건 최소한 한국에서 50%이상은 탈출했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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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요즘 그냥 애들은 학교에서 도데체 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냥 학교에서 죽치고 노예처럼 하는것도 없어보이는데 대학이니 뭐니 이러는데 진짜 장난안치고 한심해 보입니다. 어차피 한국에서 열심히 해봤자 노예밖에 더 되겠나요. 최소한 한국에서 고등학교만 안가도 최소한 2년은 아낄수 있습니다. 그 시간에 자기 진로를 계획할수도 있고 자기가 하고싶은걸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그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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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구요? 사람들의 시선이 그렇기도 하고 자기가 뭘 좋아하고 나중에 계획이 없기 때문이죠. 만약 떳떳하게 자기가 계획이 있으면 고등학교를 그만두고 자기가 해야할 일을 준비하는게 오히려 고등학교를 다니는 것보다 더 좋습니다.?그런데 그냥 가만히 있으면 평생 헬조선 노예에서 벗어나지 못할겁니다.






  • 저는 요즘 이해가 안가는게 왜 학부모들이 학원이다 과외다 방과후다 하면서 저난리인지 모르겟어요. 그냥 장래희망 공무원으로 정하고 불필요한시간 비용빼고 공무원 학원보내고 공무원시키면 될것을.
  • 그러게요. 공부잘해도 성공하기 힘든데 차라리 그럴거 카페같은거 만들어서 홈스터디를 하는게 났겠는데. 교과서도 왜곡하는 판국에 취업도 보장안되는 공부로 뭔 닥달을 하는지. 그냥 자유롭게 키우면서 머리어느정도 굵어지면 용돈은 지가 알아서 벌어라고 하면 되는건데. 맨먼저 공짜는 없다라는 걸 알려줘야 함 ㅋ 현실파악을 해주어야해요. 언론이나 티비 이런데 세뇌를 되지 않게
  • 방문자
    15.12.23
    그래서 저는 자율형사립고에 진학 뒤 외국 대학으로 가서 탈조선하려고 계획 세웠습니다. 괜찮은가요?
  • 고등학교도 진학하기 전에 탈조선을 계획 중이시라면 저보다는 성공한 인생이구만요.
  • 미개한망국의 가정, 학교, 군대 = 좀비애국노 사육체계
  • 제 인생에 있어서 후회되는 점 중 하나가 바로 고등학교를 자퇴하지 않은 것입니다.

    차라리 후딱 자퇴하고 검정고시 친 다음에 그 남는 시간 동안에 하고 싶은 거를 하든가 탈조선 준비를 하는 게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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