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의 하루가 아니라 1년의 하루도 해주면 안되죠. 헬센징 노점상들 중 당장 접으라해도 생계 막힐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일하다가 목에서 검은 피가 올라올 7,80년대 수준으로 근무환경이 열악할 뿐이지 일자리는 많아요. (외노자 & 불체자들이 땅 파서 먹고 사는건 아니니까요)
그냥 지금껏 세금 빼돌리고 가게세도 안 내고 현금장사하며 편안히 단물빨아온게 아쉬웠을 뿐이죠. 정당히 가게세 내고, 세금 내는 가게들이 살아남아야 그나마 헬조선의 지옥화가 조금은 늦춰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