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시험준비 때문에 절대평가라 크게 부담이 되진 않아서 취직은 걍 경력만 쌓고 이민 가려고 마음먹고 외국에서 영어를 잘 듣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1년 3개월 째 계속 무자막으로 듣고 있다
교수한테 진로관련해서 방문해서 오랜만에 갔는데 아주 X랄맞게 염병 꼰대질을 해서 기분이 아주 잡쳤는데, 그년이 내가 계속 이 학습 방식으로 하다보니 기존학습방식하고 양립을 하는 게 불가능해서 그냥 점수얻는 것은 포기하고 하는데 이 시발년이 존나 무시하는 투로 이야기하고 직장을 그래도 큰 곳으로 가야 된다고 꼰대질이다 아나 시발년이 내가 취직이 안 되는게 내탓도 아니고 생리가 터져서 봇물터지는 지랄하는 것도 아니고 완전 개빡치더라...?
미친년이 지가 뭔데 내가 어디 취직하든가 말든가 쳐 꼰대질인데 꼰대질도 좆같이 해대니까 진짜 내가 군대에서 노예근성 배워와서 죽이고 싶은 상관 새끼 앞에서도 웃으면서 대하다 보니 예의는 갖추긴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진짜 개같아서 빡치더라 꼭 끝날 때 지 생리 얼굴에 쳐 뿌리고는 잘 마무리 하려고 멘트나 날리고 진짜 마음같아서는 썅욕하고 싶은데 뭐 저런 미친년 말대로 학습하다가는 외국 나가서 쳐 벙어리 되는데 미친년이 아주 옘병이네 웬만하면 이렇게 화 안 내는데 남의 인생에 곱게 꼰대질 해도 모자랄 판에 미친년이 개지랄하니까 진짜 빡친다 ?개같은 년 그년 얼굴 절대 안볼꺼다 개같은 씹꼰대년. 나중에 이민가서 괜찮은 데 취직해도 걔는 쌩깔꺼여 미친년.
근데 참으니까 정말 병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