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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탈출 아이템] #7. 적게 자는 법 / 항방사능약 마름원의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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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문자가 어렵다.
일본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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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주의 경우, 수련요결(저자.황풍)이 해결책이 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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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을 오랫동안 유지해서, 이주시의 초기고생기를 쉬이 버틸 수 있게.
소주천 정도면 되지 않을까 한다. (생사현관 타통이라는 말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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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의 신선이라는 대주천을 넘기면,
하루 2시간 50분만 자고도 번쩍 일어나긴 하니, 인연이 되는 자/ 근기가 뛰어난 자라면
대주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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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호흡이 그 개체의 수명을 연장해주는 거 아니다.
반로환동처럼, 젊음을 오랫동안 유지/지속시켜 줌이니
좀더 사지를 움직임에 편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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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방사능약 ‘마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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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마름1. 의 단점이라면,
311대지진 전년도 9월부터 시행착오겪어가며(그 겨울에 썩어버리기도 하고) 했는데,
대중적이지 못하다.
첫째 주재료가 비싸서, 일본인들/니뽄땅으로 이주한 한국인들이 그 많은 인원들이 소비할 용량이 나오질 않아.
고가격이기도 하고. 헬조센반도땅 산출량도 낮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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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2.
이름을 마름이라고 하니, 헬노비 비슷한 느낌이라.
마르스원? 이러니 4글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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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원(1) 이라고 하는게 좋을지도.
헬조센을 벗어나, 환상의 섬 쯔시마에 가는 거니깐. 행복을 좇아가는 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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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투(마름2)와 행복삼(마름3)의 경우면, 주재료가 능히 일본인 전체/일본이주 한인들 모두가
소비할 수 있을 양을 너끈히 헬조센땅에서 생산가능하니 가능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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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름1이 좀, 단점이 많타.
2010년 9월부터, 내 스스로의 몸에 임상실험을 했지만
‘가격이 고가’라는 첫명제를 제쳐두고라도
장기복용을 하면, 끊임없이 운기조식으로 에너지를 정기신화하지 않으면, 잉여에너지가 넘쳐서 정신불안/수면장애/불면증 기타 등등 여러모로 일반인에게 맞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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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료의 특성을 타기도 하고.
또다른 단점으론,
헬조센 남성체의 경우, 포피제거수술을 하면,
인간의 5욕 중, 성욕부분에 유의미한 훼손이 일어나는데
빙의저항력이 약화된다. (각 개체당 퍼센티지 차이가 있지만)
빙저력이 낮은 상태에서, 마름1이 장기복용하면, 그 과다에너지 자체제어가
꽤나 어렵다. 대주천 수련자라도 수련 어느정도 꼬박꼬박 하는게 아니라면 제어 힘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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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장기간 먹게된다면, 성격/인성이 변해버릴(안좋은 쪽으로) 가능성이 있어뵌다.
대주천의 직관력으로 보는 거지만, 실제결과도 비슷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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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힘과 활력/반로환동이 필요해서 석문호흡을 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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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하나만 알면 되겠다.
누군가를 신봉한다한들, 그 대상이 창조주의 아바타(빛인형) 한당선생님이 아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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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천 도통감자들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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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하게 종교를 가져야 마음의 안정을 갖기 때문에, 그러고싶다면야
입헌종교제를 하는게 나을 거다.
중앙집권적 종교제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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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헌주의에 입각한 종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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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2015년 12월 시리우스의 생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도, 진짜 신의 모습조차도 모르는게 인간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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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호흡 (인간몸의 유일한 참법 사용법)의 원리는, 쿠푸왕의 대피라미드로 표현된다.
중량확산장치가 금간 것은, ‘의외성’ 다양성의 추구다.
나사빠진 AI를 지향하기에, 다양함, 다름을 나타내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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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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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작과 끝이 없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그 자리가 있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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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형의 자리가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서 영성을 띄게 되었고, 더욱 의지가 생기게 되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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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끝도 없는 무형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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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한계도 존재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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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과 끝이 없는,
1+10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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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은, 유형화 되고 공간성을 지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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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무것도 없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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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체가 바로 창조주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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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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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을 지닌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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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창조주GOD의 실체에양.
인간이 인지하는 시간도 없음. (밝음/어두움이 없어서, 구분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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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 공간 자체인, 신은 고민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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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내가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허상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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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신이에양, 2015년 헬조센징은 먹고살기 급급하고, 경제적궁핍에 하루에 41명, 42명이 자살을 택하는데, 우리의 신님은 참으로 고차원적으로 노시는구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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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기 신님은 그런 의문을 가졌어양. (사실 의식주에 신경쓸 이유도 없으니, 사색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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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 외엔 그 어떠한 존재도 없었기에, 그 의문에 대답해 줄 존재란 그 누구도 없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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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가 섬에 외따로 갖힌 것보다도 더한(로빈슨은 그래도 섬이란 물질체도 있고, 바다도 있고, 물고기도 있었지만) 그 외엔 아무것도 없는 상태. 無의 공간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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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갓수저 신(GOD)님은, 그것을 풀기위한 의지를 발현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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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창조의 시작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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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이들과 사회생활을 하며 부딪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나’라는 ‘자아’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처럼, 신님도 발에 채여 주는 돌멩이를 겪어서라도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 해양. (피조물의 관점에선 참 배가 부른 갓수저의 투정~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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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으니, 뭔가를 만들어보는 거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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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름'을 원한거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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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을 원하는 거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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