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국뽕충박멸
15.12.22
조회 수 704
추천 수 2
댓글 0








출처:한국경제

?
? ? ?
? 광고
?
?
세종시는 요즘…

崔부총리 측근'장관 영전'
강호인 국토·추경호 국조실장에
주형환 산업장관 후보 등도 합류

타 부처 관료 자존심 상처
국토부 "기재부 국토교통국"
산업부 "인사적체 심한데 … "



[ 김재후 기자 ]?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은 지난 21일 이뤄진 개각에서 신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으로 내정됐다. 곧바로 관가엔 ‘기재부 출신 관료의 약진’이라는 말이 돌았다. 현재 활동 중인 기재부 출신 장관급 관료는 강호인 국토교통부 장관과 임종룡 금융위원장,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등 세 명이다. 주형환 장관 후보자를 합치면 네 명으로 늘어난다. 차관도 적지 않다. 이석준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과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 조경규 국무조정실 2차장이 기재부 출신이다.

지방자치단체로도 많이 진출했다. 기재부 출신의 타 부처 진출이 두드러지고 있는 배경에 대해서는 해석이 분분하다. 우선 현 정부 들어 기재부 장관이 부총리로 격상된 것이 원인의 하나로 꼽힌다. 기재부가 정부의 경제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면서 기재부 출신의 정책 조정 능력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예산권을 쥐고 있다는 것도 강점이다. 광역자치단체가 부시장(부지사) 자리에 기재부 출신을 선호하는 이유다. 다른 부처 출신보다 지역 예산 확보에 유리하지 않겠느냐는 판단이다.

‘최경환의 힘’이라는 해석도 적지 않다. 경제부처 고위관료는 “최경환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자신과 함께 일한 사람을 끝까지 챙긴다는 얘기가 많다”며 “임종룡 위원장을 제외하면 현재 타 부처의 장관으로 옮긴 기재부 출신은 모두 최 부총리와 함께 일했던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기재부 관료들은 최근의 분위기가 싫지 않은 내색이다. 지난해 고위직 선배들이 대거 광역자치단체로 옮긴 데다 올 들어선 타 부처의 장·차관으로 나가면서 부처 내 인사적체가 지속적으로 해소되고 있기 때문이다. 후속 인사에 대한 기대도 크다.

주 장관 후보자의 ‘영전’으로 공석이 된 1차관 자리엔 정은보 차관보나 최상목 대통령비서실 경제금융비서관 등이 승진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반대로 기재부를 제외한 부처에 근무하는 관료들은 “인사적체가 더 심해졌다”며 불만이다. 이관섭 1차관과 문재도 2차관, 김재홍?KOTRA?사장 등의 내부 승진을 기대했던 산업부가 대표적이다.

산업부의 한 관료는 “다른 부처에서 장관이 와 일이 잘된 경우도 있었지만 일을 잘하는 ‘에이스’들이 대거 사표를 내고 떠나는 경우도 있었다”고 했다. 타 부처 출신 장관의 위험성을 에둘러 말한 것이다. 산업부 장관에 기재부 출신이 임명된 건 임창열 정덕구 윤진식 최경환 최중경에 이어 이번이 여섯 번째다.

현 정부 들어 세 번의 장관(서승환 유일호 강호인)이 모두 외부 출신으로 채워진 국토부 관료들도 심정은 비슷하다. 일각에서는 ‘기재부 국토교통국’이라는 자조까지 나온다.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는 얘기다.

세종 관가 전체적으론 현 경제팀 수장에 정치인이 재기용된 데 따른 아쉬움도 적지 않다. 당초 부총리로 유력했던 임종룡 위원장이 부총리로 임명됐다면 관료 상층부의 연쇄 이동이 이뤄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추경호 실장과 이석준 1차관 등이 ‘이동 리스트’에 올랐던 인물이다. 관가의 이런 기대는 유일호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부총리에 임명되면서 물거품이 됐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54910 0 2015.09.21
4209 보지의 관상은 역변하기 전까지만 존재하는 것이지 역변 이후는 초반운은 다한 것이지. new John 1134 0 2023.05.26
4208 똥푸산에서 임신을 하는 순간 이미 반은 조지뿐기다. new John 714 0 2023.05.26
4207 남자 월급 따지는 블라인드 유저에게 4 new 노인 1381 0 2023.05.26
4206 지방에 원하는 남성이 없다고 불만 갖는 30대 여자에게 new 노인 660 0 2023.05.26
4205 한귝 남녀들이 원하는 이상헝 연봉 new 노인 832 0 2023.05.26
4204 자본주의의 본산이 바로 한국이라고 칸다. 3 new John 505 0 2023.05.26
4203 여의도 금융권 개자슥들이 싸그리 무너지면 서울놈들에게 섹스가 더 많이 돌아갈까? 더 적게 돌아갈까나. new John 707 0 2023.05.27
4202 감성팔이는 k에게 비판해라면서 new 노인 582 0 2023.05.27
4201 조던 피터슨 마저 대학은 학문을 위한 것이지 취업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new 노인 591 0 2023.05.27
4200 감성팔이의 레파토리 new 노인 730 0 2023.05.27
4199 문해력 0점인 감성팔이는 내가 과거에 존 비판한 거나 보시길 new 노인 510 0 2023.05.27
4198 감성팔이는 인터넷 커뮤니티 내 유저들이 얼마나 험악한지 모르지? new 노인 470 0 2023.05.27
4197 뉴욕의 좋던 시절 시티팝. 지금은 개판이라고 칸다. new John 633 0 2023.05.28
4196 브레이크 어웨이란 무엇이고, 왜 흔들린다고 개지랄을 하는가? newfile John 808 0 2023.05.28
4195 일본에서 자영업을 하면 안되는 이유 new 노인 815 0 2023.05.28
4194 개나 소나 신이 될 수 있는 헬쥬신. 대통령 버러지새끼조차 도 닦았다는 놈 끼고 대통령 됨. 3 newfile John 657 0 2023.05.28
4193 개나 소나 미래예측한다고 개구라 치지만 실상 결론은 없음. new John 837 0 2023.05.28
4192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는 희대의 사기꾼이라고 칸다. 데마고그 개자슥새끼. new John 627 0 2023.05.28
4191 천안함 사건의 본질은 특정 방산 브로커새끼가 농간부린 것이라고 칸다. newfile John 814 0 2023.05.28
4190 시사적격의 헛소리 : 60년대생 2 new 노인 746 0 202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