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우리 라는게 유교집단주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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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라
나의 나라
i나라 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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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부터, 조물주가 인간을 만든 이유도

'다름'을 원하는

그 '다양성'을 원하였기에, 창조된 최종결과물이 인간일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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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내'나라

현재 '나'의 민족

현재 'i'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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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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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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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시작과 끝이 없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그 자리가 있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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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형의 자리가 억겁의 세월이 지나면서 영성을 띄게 되었고, 더욱 의지가 생기게 되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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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는, 끝도 없는 무형의 자리.

?

공간의 한계도 존재하지 않는.

?

시작과 끝이 없는,

1+10의 자리.

?

무형은, 유형화 되고 공간성을 지녀양.

?

이 아무것도 없는 시작도 없고, 끝도 없는 공간.

?

이 자체가 바로 창조주에양.

?

알겠어양?

?

영성을 지닌 공간.

?

이게 창조주GOD의 실체에양.

호랭이담배피던 시절보다, 머나먼 옛적 억겁의 시간 전 전설이 시작되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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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이 공간 자체인, 신은 고민해양. (배가 불렀써양~ㅋㅋㅋ)

?

‘과연 내가 존재하는 것일까? 나는 허상이 아닐까?’

?

과연 신이에양, 2015년 헬조센징은 먹고살기 급급하고, 경제적궁핍에 하루에 41명, 42명이 자살을 택하는데, 우리의 신님은 참으로 고차원적으로 노세양~ 에에잇!! 갓수저!!

?

이 시기 신님은 그런 의문을 가졌어양. (사실 의식주에 신경쓸 이유도 없으니, 사색만땅이었나보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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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GOD) 외엔 그 어떠한 존재도 없었기에, 그 의문에 대답해 줄 존재란 그 누구도 없었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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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가 섬에 외따로 갖힌 것보다도 더한(로빈슨은 그래도 섬이란 물질체도 있고, 바다도 있고, 물고기도 있었지만) 그 외엔 아무것도 없는 상태. 無의 공간이에양.

?

?

그래서, 갓수저 신(GOD)님은, 그것을 풀기위한 의지를 발현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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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창조의 시작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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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다른 이들과 사회생활을 하며 부딪치고, 감정적으로 대응하면서, ‘나’라는 ‘자아’의 존재를 자각하는 것처럼, 신님도 발에 채여 주는 돌멩이를 겪어서라도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받고 싶어 해양. (피조물의 관점에선 참 배가 부른 갓수저의 투정이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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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없으니, 뭔가를 만들어보는 거에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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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다름'을 원한거지양.

'다양성'을 원하는 거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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