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난 40대 자발적 개백수 임
다닌 회사가 문제가 아니라 걍 있었으면 걍 살았음...
문제는 내가 본건 이 회사가 상장 회사에 단기간 주가가 엄청오른
괜찬흔? 누굴위해? 회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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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쁘지 않은 아이템을 무장하고 올인했어 형은...
니들 토익질 하고 염병할때 엉아는 해외 선진 기술 뭐 시발 아니면 말고
여하튼 토악질을 하며 좆잡고 반성하며 평생 하지 않은 노력을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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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다 지들 공 난 반발하다 괴리감이 느껴져서 말하고 싶었는데..정말 외 왜 why 그러세요
라고... 돌아오는 답변은 훔.. 뭐 있자너 ㅎㅎ 임원급이 지랄한다는...근데 내가 언제 임원급이었나
걍 신사업만 하게 해주면 난 그냥 가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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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컨 퍼런스 한번씩 가보면 부끄러움을 모르는 조센징 하인들이 넘쳐나긴 하드라
야 애기드라 뭐좀 무러보자
내가 대학원은 안나와서....일반 대학원 말고 직딩 위한 전문 대학원 논문낼때 내꺼 배끼는게
당연한 거냐? ㅋㅋㅋ 그게 논문이냐? 졸 웃겨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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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해킹실력 없으면 정보보안 분야 가지 마라 전체 산업?규모가( s/wa만)?네이버 매출 정도?
되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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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죄다 외국 기술 카피지...ㅄ들
오늘도 보안 공부한다고 뭐 있자냐....다니는 노비는 말려 제발...
ㅎㅎㅎ 담에 보자 니들땜시 가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