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사는 사람들을 여기서는 흔히 헬노예라고 부르죠 왜그런걸까라고 생각해봤는데 여러가지가 떠올랐지만 그중한가지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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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움이나 안락을 바라는걸 죄악시 여기고 뭔가 마치 크나큰 범죄라도 저지르는것처럼 생각하는데있는것이라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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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성장을 위해 애쓰는이유는 좀더 안락하고 인간다운 삶을 누리기위해서죠 ... 못살던때랑 비교하면서 못사는나라랑 비교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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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을 삼기때문에 마치 노비들처럼 쥬인님들에게 복종을 하고 심지어는 누구의 쇠사슬이 더 굵고튼튼한지 자랑까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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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에서 벗어나는것이 국가최고의 가치였던 시대를 오래 겪어서그런지몰라도 이제는 완전히 노예화가 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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