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 북유럽..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처럼 오후 4시에서 5시정도에 다 퇴근시키면..
오히려 현장직원들쪽에서 일 더 하게 해달라며 반발한다
한평생 취미니 여가니 이딴거는 전혀모른채 오로지 일에만 미쳐 살아온 50대 꼰대들은
일찍 퇴근하면 집에가서 할것도없구..뭘해야할지도 모르구...회사에서 한시간이라도 더 죽치는게
남는거라며 끝까지 안가고 버틴다
?
20~40대들은 일찍 퇴근하면 자기계발이나 가정을 돌보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한푼이라도
더 벌려고 투잡이니 부업이니하며 알바시장 알아보느라 알바경쟁률이 엄청나게 치솟을거다
그나저나 이 망할놈의회사는 연말이고 연초고간에 일많다고 신정연휴에도 정상근무할지모른다는거같구...
에휴....족같음 빨리 떠나야지...ㅋ
유럽과 같은 근무시간에 같은 급여를 준다고 한다면 어떤미친놈이 추가로 일하려고할까요? 마조히스트가 아닌이상 저녁있는 삶을
다들 꿈꿀겁니다... 그사람들이라고 노는거 여가즐기는거안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