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Delingsvald
15.12.13
조회 수 1304
추천 수 1
댓글 4








고구려를 통해서 들어온 알 수 없는 집단이지만

?

중국티베트어족에 속하는 언어를 썼다는 것 말고는 알 수가 없다






  • Беглец
    15.12.16

    Delingsvald님의 글을 다 읽지는 못하였습니다. 다만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는 수긍할만한 부분들이 있었고 고대 한국어 지식에 대해 도움을 받았습니다. Delingsvald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Delingsvald님께 미약하지만 도움이 되고 싶습니가. Delingsvald님의 글에 대한 증거를 제시하고자 합니다.


    원문출처: 魏略

    원문: 昔箕子之後朝鮮侯, 見周衰, 燕自尊爲王, 欲東略地, 朝鮮侯亦自稱爲王, 欲興兵逆擊燕以尊周室. 其大夫禮諫之, 乃止. 使禮西說燕, 燕止之, 不攻. 後子孫稍驕虐, 燕乃遣將秦開攻其西方, 取地二千餘里, 至滿番汗爲界, 朝鮮遂弱. 及秦?天下, 使蒙恬築長城, 到遼東. 時朝鮮王否立, 畏秦襲之, 略服屬秦, 不肯朝會.

    해석: 주나라가 쇠약해지자 연나라가 스스로를 왕으로 높히고 동쪽을 침략하려고 하자 기자의 후예인 조선후(주나라의 제후국이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역시 스스로를 왕으로 높히며 연나라를 공격하여 주나라 황실의 위엄을 높이려고 하였다. 그런데 조선의 대부 '예' 가 간언함으로서 조선과 연나라는 전쟁을 중지하였다. 후에 조선의 자손들이 오만해지자 연나라는 장수 진개를 파견하여 조선의 서부 지역 2천여리를 빼앗았고 만번한으로서 경계를 맺었다. 이로서 조선은 약해졌다. 진나라가 천하를 병탄하고 몽염으로 하여금 만리장성을 쌓게하여 성이 요동에 이르게 되었다. 그 때 조선의 왕에 '부' 가 있었는데 진나라를 두려워하여 복종은 하였으나 조회는 가지 않았다.



    Delingsvald님의 글 중에 한국어가 Sino-Tibet 계통의 언어라고 추측하는 구절이 있었습니다. 조선이 원래 주나라의 제후국이었다면 중화권의 영향력 하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로 인해 조선이 고대 중국어와 비슷한 언어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원문출처: 三國志 魏書三十 東夷傳

    원문: 韓在帶方之南, 東西以海爲限, 南與倭接, 方可四千里. ... 弁辰亦十二國, ..., 弁辰彌烏邪馬國, ..., 大國四五千家, 小國六七百家, 總四五萬戶.

    해석: 한국은 대방의 남쪽에 있는데 동서로 바다에 막혔으며, 남쪽으로는 왜국과 접하고 면적이 4천여리정도 된다. 변한에는 12개의 나라들이 있었는데, ..., 미오야마국, ... 등의 나라들이 그것들이다. 큰 나라에는 4, 5천개의 집들, 작은 나라에는 6, 7백개의 집들이 있어서 총 4, 5만호가 있다.


    전라도와 경상도의 일부 지역은 왜의 영향력 아래에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세세히 들어가보면 마한과 변한들이 남쪽으로 왜국과 경계를 접하였으니까요. 게다가 옛 한국에는 왜인들의 나라로 추정되는 나라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바로 미오야마국인데, '미오' 는 일본어 'みお' 로서 물길을 뜻하고 '야마' 는 일본어 'やま' 로서 산을 의미합니다. 물길이 있었던 산의 나라라는 의미입니다.


    어느 주장에 대할 시 이렇게 사실을 확인하고 증거를 제시하여 신빙성을 증명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글을 작성했습니다. Delingsvald님의 글 전부는 확인할 수는 없었지만 일부 글의 구절의 신빙성 증명을 해봤습니다. Delingsvald님의 글에서 도움을 받은 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함으로서 Delingsvald님께도 도움이 되보고 싶습니다.

  • Delingsvald
    15.12.16
    미오야마에 대한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던 것입니다 또한 미오야마는 彌烏邪馬라고 썼는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烏의 중고음은 uo라는 것입니다 이는 ?(みお)가 중세 일본어에서는 みを였다는 것을 고려하면 더 중세 일본어의 형태에 가까운 것입니다 이런 것을 볼때 일본어일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봅니다
  • Беглец
    15.12.16
    댓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한 듯하여 죄송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군요. 의견 교류를 통해 서로에게 발전이 있어야 하는데 저의 지식의 폭만 넓어진 듯하여 민망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이렇게 님과 댓글 교류를 하여 매우 기쁩니다. 혹시 언어학 전공 박사이신가요?
  • Delingsvald
    15.12.16
    아직 학부생입니다만 곧 대학원에 갈려고 합니다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168869 0 2015.09.21
3954 히틀러의 참공적은 무제한 잠수함작전으로 전세계의 선주새끼덜에게 빅엿을 선사한 것이다. 1 new John 1405 1 2023.07.11
3953 한국 보지새끼덜은 왜 먼저 전화하지 않는거냐? new John 656 1 2023.07.11
3952 디즈니 노동 착취 수준 newfile 노인 677 0 2023.07.11
3951 유대인이라는 버러지새끼덜의 실체. new John 862 1 2023.07.11
3950 통일은 이제 관습법적 민족성으로 격하되는거지 씨발 어쩌라고. 2 new John 865 1 2023.07.12
3949 김성태 스캔들은 CIA 새끼덜이 건 것이지. 대북송금을 문제시삼은 미국의 감시프로그램에 걸린 것을 가지고 ... new John 1065 1 2023.07.12
3948 쪽발새끼덜 오염수 그냥 빨리 쳐 버려라 씨발 새끼덜. 빨리 수틀리게 말이다. 조까고 간보고 있네 조까튼 개... 1 new John 1027 1 2023.07.12
3947 영업이익률 2프로 현대건설. 언제 멸망시키냐고 씹것들아. new John 679 0 2023.07.12
3946 공교롭게도 비슷한 결론으로 귀결되는 본좌의 삼국지 위서론. newfile John 1125 0 2023.07.12
3945 코로나야 말로 미국의 술책. new John 868 0 2023.07.12
3944 중국은 이미 AI 용 CPU를 개발했다고 칸다. new John 897 0 2023.07.12
3943 조폭회사 한화가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했으니 요지랄이지. ㅋㅋㅋㅋㅋㅋ 하이고 배야. newfile John 746 1 2023.07.12
3942 보지년의 영어사대주의의 언어학적인 근거. new John 1184 0 2023.07.13
3941 한국에서 큰 물에서 놀아야 하는 이유 new 노인 815 0 2023.07.13
3940 6시 내고향과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은 명백한 사기꾼 new 노인 839 0 2023.07.13
3939 북한과 통일 하려면 new 노인 939 0 2023.07.13
3938 현재 한국 40대들이 오래 일할 생각이 없다고 한다 1 new 노인 1065 0 2023.07.13
3937 실업 급여가 싫다는 어느 정치인 newfile 노인 818 0 2023.07.13
3936 한국에서 구직 존나게 어려운데 개소리하는 정치인 버러지새끼. new John 702 0 2023.07.13
3935 푸틴의 딸들 버러지년들은 말년에 런던의 러시아 슈퍼마켓에서 캐셔나 할 듯. 1 new John 1108 0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