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에서는 이미?6~70년대 에서나 노동자들 이나 공장이 있었지만 지금은?없음.?과학과 기술의 개발로 단순노무 보다는
첨단기술의 시대에 가까운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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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산업현장에 가보면 근로자들 편의를 위해 한여름 철에는 에어컨이 없고 한겨울 에는 히터가 없다.
그냥 선풍기나 난로만 틀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하는 구세데 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음.
(지금은 한 겨울에 연탄을 쓰는 공장도 많다고 함. 누가 봐도 놀랄만한 일임.)? 일본을 따라잡겠다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복지나 환경수준 그리고 성장 수준을 보면 40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알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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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해서 일본보다 촌스러운 풍이 물씬 풍긴다 랄까.? 일본에서는 한국인들을?촌놈 이라고 표현할수 밖에 없음.
그리고 요즘 시대에 산업 현장에 누가 선풍기나 난로를 쓰냐.? 에어컨 이나 히터를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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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잔업이나 야근, 또는 주말특근 강요등 에서도 폭력이다. 단순히 사람을 때린다. 라는것만 폭력인가.?
인격모독도 물론 폭력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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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의 꼬라지 보면 일본의 70년대 수준 밖에 안됨.
그리고 일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무리해도 안됨. 인간이 술을 마실 때에도
사람이 술을 먹는 단게에서 끝내야지 술이 사람을 먹는 단계까지 가도록 술을 먹어서는 안된다고. 윗어른들이 그랬듯이
일도 마찬가지다. 일도 사람이 일을 하는 단계 에서 끝내야지
일이 사람을 죽이는 단계까지 가도록
일을 해서도 안된다.?
그러고 보면 노동자들을?너무 학대하는 거라고 생각 안하냐.?
너 오늘 잔업해라.! 너 오늘 야근해라.! 너 이번 주말에 나와라.! 이건 노동자들이 직장 상사 한테 제일 듣기 싫어하는 소리 라는 것을 잘 알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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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노동자들을 짓밟으면 사표내고 그만두는 것이 최선의 방책 이지만 ...
일에서 자유롭지 못한 한국인들 직장 상사로 부터 자유롭지 못한 한국인들 일은 안할수가 없을 것이다. 일은 해서 조금이라도 벌어야
먹고 사는 상황이니..
그것도 뭐 아주 당당하게 방송에까지 나와서 자랑하듯! 그러던데
자신이 근로자들 때렸다라고!
그런 의식이 개선이 없으니 90년대로 넘어오니까, 바로 내국인들이 일할려고 하지 않고 그 빈공간을 외노자들로 쉽게 쉽게 채웠고
다시 외노자들에 대한 폭행과 임금체불등의 문제가 발생하니까 바로 인종차별의 문제점과
또한 그런 악행에 숫가락 올려놓고 일종의 기생할려고 드는 사이비 인권팔이들이 설치게 되고
악순환의 연속 연속~
그러다보니 나쁜 외노자들과 불법체류자에 대한 정도를 지나친 관용은 다시 저들의 범죄로 연결되고
결국엔 다시 한국의 가장 소외받는 계급들이 피해를 당하는 결과로 진행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