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깨우친머가리
1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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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5-23-08-11.png

우선 통계를 따져보도록하자. 자료출처는 미국방성이다.

미국은 작년 기준으로 정규군의 4개 부서에서 전부 징병목표치를 초과하였다.?예비군의 경우도 상당한데 한개 부서를 제외하곤 모두 징병목표치를 초과했다.

모병제인 국가가 어떻게 이정도 까지 가능한가?

답은 강함에 있다. 미국의 군사력은 초강대국이라 할수 있을 정도의 힘을 가지고 있고 미국 전체 인구의 74퍼센트 정도가 그들의 군대가 항시 전쟁에 예비되어 있다고 확신할 정도이다.

?그들의 국민들 또한 그 강함에 매료되어 군대에 대한 환상으로 자원입대율은 높을수 밖에 없다.

그 예로 미군의 군생활 만족도는 2009년 기준으로 91퍼센트 군인직 추천율은 85퍼센트에 달할 정도로 자부심과 만족도가 상당하다.


하지만 이런 만족도도 이번에 큰 변화를 겪었다.

작년에 실시된 통계에 따르면 군생활만족도는 56퍼로 5년 사이에 35퍼센트나 감소하고, 추천율은 73퍼센트로 하락한것이다. 이유가 뭘까?


미군은 입대를 하게 되면 drill instruction이라는 고강도 훈련을받는다. 주요 목적은 사회의 민간인 신분을 떨쳐내고 '살인기계'로 만들기 위함. 그렇게 훌륭한 살인기계로 거듭나 정규군으로 배정되면 수많은 임무에 배치된다. 이들은 수많은 교전을 통해서 여러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흔히 말하는 PTSD 증후군이다.?


2011년 오사마 빈 라덴의 사살작전 이후 약화된 알카에다 세력은 미군의 임무 수를 줄여주었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트라우마로 점철된 미군들은 더이상 임무 없으면 살수 없는 몸이 되었고 , 이는 위의 ?통계가 보여준다.?


저 통계에서 전문가들이 분석한 사기 감소의 이유는 크게 임무의 부재와, 국방부에 대한 예산 삭감. 그들의 월급은 줄어 들었고 임무도 함께 줄어 들었으니 스스로의 가치를 잃어버린 것이다.?


한국의 예를 보자

우리는 북쪽김씨일가의 배때지에 칼빵을 놓아주라고 훈련소에서부터 지겹게 듣는다. 일종의 살인기계로 거듭나는 과정인 셈이다. 솔직히 정신세뇌의 수준만 보면 미국의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결정적으로 우리는 특정성을 띠고 있다.


하지만 ?대우는 어떠한가? 한국 남자는 노예마냥 시급300원에 사실상 무상으로 나라를 지켜야 하는 거나 다름이 없다. 어떤 동기도 보상이 없다면 의미를 잃어버리기 마련이다.?

최전방에 나가 있는 국군들과 중동 외진 마을에서 주둔하고 있는 미군들이 다르다고 생각하나? 목숨을 위협받을 환경에 있다는거 매한가지다. 하지만 그 대우는 처참할 정도로 매우 다르다.


그런데 이 동기도 없는 보상도 없는 국방의 의무를 두고...

장병군생활만족도.jpg

이런 개소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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