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칠세부동석을?생각해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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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선 양반 놈들때부터 내려오는 위선 같다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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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조선에는 첩, 기생 문화가 발달?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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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권이 다 똑같은 건지는 역사지식이 짦아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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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창녀들의 경우, 먹고살기 어려워서 과부나 기타등등이
자발적으로 일어난 듯한 상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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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에서도 보면 유럽등의 창녀 애들을 보면 길거리에서 콜을 하는 식으로
개인이 자기의 성을 판매한다는 입장인데 반해 (현대에는 기업적으로도 운영이 되지만, 개인의 의사에 자유롭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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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의 조선 놈들의 경우, 기방? 을 중심으로 운영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유교 때문에 개인이 스스로 성을 판매하는 것은 마을에서 꿈도 꾸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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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래서 기방 중심으로 운영된 것이 아닌가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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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보면, 남녀칠세부동석, 열녀를 외치는,?유교 국가에서 창기 노예를 조직하지를 않나..
성리학, 유교 부르짓는 양반 놈들이 첩을 세넷씩 두지를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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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보면 남녀칠세 부동석은 그냥 씹질을 좋아하는 놈들이
자기의 음흉한 마음을 숨기기 위해서 하는 개소리인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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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여자만 보면 껄덕거려 미칠 것 같으니까
모든 사람이 자기와 같은 줄로 생각하고
자기 자식에게는 어려서 부터 자기처럼 막장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남녀칠세 부동석을 강요하고 가르쳐왔던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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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기에 이러한?사회적 격리가 도리어 더 남녀를 성적으로만 보도록 하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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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는 다 쓰레기라고 믿지만, 그중 목사 새끼들하고 교회 오빠 놈들
또 사회에서 교수나 장교, 정치인등 상급자에 의해 벌여지는 성범죄가 타 국가에 비해 흔하게 일어나는 것을 볼수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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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빈도수의 원인이 단지, 헬반도식 권위주의 때문 만이 아니라
남녀간의 격리로 인해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못하고 성적인 욕망과 상상이 크게 부각이 되어?
하급자를?자기 마음대로 휘둘를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위가 됬을때 일을 저질르는 또라이들이
더욱더 많이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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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러한?조선의 기생문화를 상속받은?연예계 이었기 때문에, 오랫동안 성상납 문제에 시달려 왔었죠.
어쩌면 지금도 그럴지도 모르죠. ?기생 머리 올려주는 것와 여자연예인 방송을 밀어주는 것과 다를바가 뭐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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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미군부대의 국창과 그 운영 실태를 보면 조선의?국창제도와 별로 다를바가 없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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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남녀칠세 부동석을 말하지만 사실은 왠만한 나라보다도 성적으로 막장인 것을 보면
남녀칠세 부동석은?양반놈들의 위선이자?구시대의 개소리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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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세뇌는 유치원때부터 시작되어 중, 고등부에 피크를 찍지요.
구조적으로 중, 고등학교는?남녀칠세 부동석을?보여주는 행정운영이고
문화적으론 어려서 부터 여러 가르침과 사회적 분위기를 통해 학습받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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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학생들을 정상적인 인간생태계로부터?격리를 시키며,
또 수능점수와 미래를 빌미로 자연적 욕구를 통제하고 억누르는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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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남녀공학, 즉 정상적인 인간생태계는 아래와 같은 특징을 가지죠.
남녀공학의 장점에 밝아진 분위기 라는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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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라고 말하지만, 남자/여자를 그냥 사람으로 볼수 있게 된거임.
그 외 몇가지 문제는 남아있는 남녀?유교적 사상과 학교 시설문제 정도죠.
즉, 시설문제만 해결하면 단점은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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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표를 보면 정상적인 인간생태계에서는?남녀를 사람으로 볼수 있는 장점(단점항목)과
폭력문제(순해짐)도 줄어들고?학교생활도 더 즐거워하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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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 글을 쓰면서?대학, 성적을 위해 남녀 분리를 외치는 인간들이
얼마나 미친 사람들인지를 확인을 하게 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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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을 함으로 인해서 나타나는 수능의 점수 차이.
의미 있을 만한 점수가 벌어지는 것은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차라리 몇점을 잃고서 학생때 이성에 대해 익숙해지고 인격체로 대우하는 경험을 더 많이 해보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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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공학가면 몇점 차이가 나기 때문에 손해라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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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놈들이 생각하는 꼬라지가 얼마나 한심한지를 바로 알수 있습니다.
남녀공학을 한다해서 정말로 인생을 뒤집어 엎을 만큼 의미가 있는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이 아닌 것을 확인할수 있으며
내신의 경우, 남자, 여자가 서로 동등한?경쟁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꼼수를 써서라도 점수 잘 받겠다는 비겁함을 국가, 사회적으로 장려하는 미친 행위인 겁니다.
(그리고 남학생 엄마들은 이 비겁한 길을 선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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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점수를 높이는 기계, 높은 점수 대학합격으로?밖에 생각을 못하죠.
정말 이것을 방금 찾아보면서 어려서 부터 이따위 방송을 듣고 학습하며 당연시 해왔다는것에
제 스스로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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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헬조선 쓰레기의 나라입니다. ?이미 국가, 사회가 도덕성과 정당함을 저버리고 꼼수를 선택을 하는
쓰레기의 나라 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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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여날 자녀를 위해서라도 하루 속히 탈출합시다.
탈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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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승전 남녀공학이라니...ㅠ.ㅠ?
남녀문제에 이것말고는 아는게 없는거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