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꺠진 개부랄도 못한 개 씨발썅년들,
안정과 질서에 기여하는 선한자들이 헬조선에서는 호구 죄인새끼로 끝내 취급 당하는구나.
너희들 깊속에 내재하는 ,?하수구썩은것같이?쾌쾌한냄새나는 사악한 씨앗의 본성을 고려해볼때,
난 전혀 이일에 대해 놀랍지 않다. 씨발년들아.

이 마귀부랄새끼들이 나중에 재앙이 되어서 자신들에게 돌아올 분노의 업보를 쌓는구나...
앞으로는 주변에 누가 사고당하거나 죽어도 이젠 모든사람들이 수수방관하고,
누구도 이 곳의 안정과 질서를 지키지 않으려니,
곧 무법과 범죄가 이 나라의 미덕 되어서,
길거리에는 피가 하루라도 마르지 않을날이 올것이다.
공권력은 악하고 약해서,
온 국민들에게 곧 공공의 숙적이 되며 경멸대상이 된다.
이 좁은 원숭이사육장이 피비린나는 욕조가 되면 ,
응당히 국민의엄중한 심판을 받아야할 공권력 타락한 역도 개새끼들이
이 모든것의 원흉이다. 머지않아, 정의로운 혁명이 터지면, 이 대가를 이 역적의 씨앗들,즉, 자녀들과
자손들을 싸그리 잡아내서라도 죄값을 모두 샅샅히 치러야할것이다

헬조선의 타락한 폭도 착취자 개새끼들은 자신이 알게 모르게 쌓아온 모든 업보와
행위로 인해 돌아올 죄값을 두려워해야하며,
이 운명의 고리를 벗어날길이 없다는것일 기억해두어야한다.

이건 분노가 아니라 예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