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더러운 헬조선에서 민주주의? 여태 살면서 한 번도 못 봤습니다.
부모들은 자식들을 낳을 때부터 오오오오로지 대입 입시를 강조하면서 숨쉴 틈조차 없이 공부방에 박아놔서 하루종일 하기 싫은 공부 강요시키고 그것도 한창 뛰놀아야 할 나이에
초중딩 때는 사교육에서 사람잡고 고딩 땐 학교와 사교육에서 사람잡고 대학 들어간 기쁨도 잠시 값비싼 등록금과 남자들은 중간에 징병제에 끌려가서 개만도 못한 짐승 취급받으며 살아야 되고 대학 졸업하고 평생 야근과 주말 출근 강요하는 일자리에 노예 취급 받으며 살아야 하고 월급은 쥐꼬리만도 못 받는 현실
이런 악순환은 점점 개판 5분전이 되어가고 있고 금수저들만 꿀빨고 나몰라라 살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민주주의 국가입니까? 자식이 어렸을 때부터 관심 있어하는 것에 부모가 도와주면서 나중에 고딩 때 그 쪽으로 진로를 잡아서 취업할 준비해야 하는데 이 나라는 썩을 대로 썩었죠 현재도 점점 악화되고 있네요. 무조건 인서울대 공뭔 대기업 금수저들만 사람 취급하고 정작 중요한 기술직들만 하루종인 노예 취급하고 천대하고 자빠졌으니 말이죠
극도의 자유주의자는 정부조차 필요없다고 말합니다.
범죄행위조차 자유적자아의 실현이라 말하죠
자유주의는 말그대로 자유입니다. (뭐라 딱 설명하기 어렵지만요 대충 그 어떤것에도 구에받고 속박되기 싫다쯤이 되겠내요)
민주주의란 말그대로 국민개개인이 정치에 참여가능한 방식을 말합니다.
사람들에게 자유를 주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