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애초부터 어렸을때 외국물먹고 살던놈들은 백인이나 외국인들한테 인종차별 같은거 당하면서 살다가 한국들어오니까
외국물 먹었다고 ㅅㅌㅊ취급 해주고 존나 잘해주니깐 한국에 눌러 앉을 생각하고
흙수저는 ㅎㅌㅊ 앰생살면서 꾸역꾸역 한국에서 힘들게 별 개좃같은 일 다 겪고, 개같은 인간들 다 겪고 다니다가 자기가 능력키우고 기술쌓아서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스스로의 능력으로 외국으로 나갈 생각함.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금수저도 공학박사, 대학교수, 전문 기술자들은 다 외국에서도 잘 정착해서 돌아올 생각 절대 안하고 딴따라나 한국에 건물있어서 빨대꼽고 빨아먹고, 세금도 안내면서 의료보험, 재외국민 투표권같은 권리는 잘도누리는 시발년들만 기어들어옴
저런놈들이 흙수저보다 돈이나 힘이많기 때문에 한국을 마음대로 주물러대고, 지들이 지배하고 있는 한국은 좋은나라라고 날마다 외치고 다니면서 맨땅에서 시작하는 흙수저들의 고통을 가중시킴
위에서 빨대꼽고 일하지도 않고, 책임은 안지면서 권리를 누리는 만큼 아래쪽에서는 갈수록 해야하는 일이 점점 더 많아지고 고통의 수위도 점점 더 높아짐. 개시발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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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한국적인 면은 없고,?한국인도 아니면서?한국인인척 민족 운운하고, 한국인 혈통 위장하면서 한국인 빨아먹고 살다가 정작 한국이 위기에 빠지고 한국인이 고통스러워 할때면 언제든지 한국을 버리고 떠날 준비가 되있는
저런 사람들이 제일 애국을 외치고, 한국사랑을 소리치고 다니는 사람들이 아닐까요? 그래서 이곳이 헬조선인 것이고 대대손손?'한국인의 적은 한국인'이라는?말을 실감하게 해주는 부류일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