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하나 달라는 말을 왜 이렇게 잘할까요.
그렇게 해서 살림살이 좀 나아질까요
시장가서 조금 더 담아주세요하는 것도 아니고 ㅋ
카페에서 ㅋ?
이것도 헬줌마 종특이죠??
꽁짜로 달라고 조른다음 원하는 거 얻어서 살림꾼이라고 자위하는거?
이게 다 전통시장 때문 아닐까요?
거기선 좀 더 얹혀주라하면 다 주니까
조르면 다 되는 줄 알고 아줌마들이 다른 곳에서도 조르는 거 같아요 ㅋㅋㅋ
요즘 애기 엄마들은 안그럴 줄 알았는데
보고 자란게 있는지 똑같네요.
어느새 이런게 미담이 되어버렸죠.
해외여행 시 호텔이나 음식점, 관광지에서 행해지는 한국인의 미담들에서 여지없이 들어나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