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종교얘기 까지 ?더불어서 ?같이 ?해야겠습니다 ? 사이비 종교인들이 넘쳐나서 ?여러분들이 ?많이 ?오해하고 ?계신것 ?같아서요?

무당한테 기서 점치는것? ?그냥 인생상담 정도로 ?생각하고 ?가볍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큰 의미 없어요 ?신이 와서 ?신점을 ?친다는 ?무당? ?가끔 ?맞출때는 ?소름 끼치게 ?잘 ?맞춰요 ?


미래도 ?가끔 ?맞추고요 ?하지만 그 신기가 ?매 순간 발동되어서 귀신 같이 ?맞출수 ? 있는게 ?아니에요 ?소수의 확률로 ?맞출수 ?있는 ?것이고요?

그렇게 ?맞춘것도 보면 ?대게 ?두루뭉실합니다 ?사업이 ?잘 안되겠네 ? 아들이 ?말썽을 ?부리겠네 ? ?그런식이죠 ?세상에 ?부모 속 안썩이는 자식이 ?몇이나 ?되고 ?고비없이 ?사업 ?탄탄대로를 걷기만 하는 ?사업가가 ?어디있을까요 ?


돈 여유 있으시면 ?확인해보셔도 ?됩니다 ? 용하다는 ?무당 ?여기저기 ?찾아가서 ?점사좀 ?봐달라고 ?하세요 ?다만 ?사주를 ?불러달라고 ?하면 ?그냥 ?나오세요 ? ?그거 ?사이비 입니다

무당은 ?신점을 ?봐야하는 사람인데 ?왜 사주를 ?봅니까? ?제가 ?서울에 ?엄청 ?유명한 무당한테도 ?점을 ?보러갔거든요 ?용한 무당은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요 ? ? 그런데 ?정말 ?실망이에요 ? 역시나 ?사주 불러달라더군요 ?


사주를 ?보면 ?무당이 아니라 ?역술인이죠 ? 그러면 ?역술인 ?간판을 걸어야 하는데 ?무당 간판을 ?걸고 ? 사주를 봅니다 ? 그것도 ?꽤나 이름있다는 ?무당이요 ??


그런데 또 웃긴것은 ?사주를 ?보면서 ? ? ?굿을 한다는 거죠 ? 애초에 ?역술로 ?사주 보는것 ?밖에 ?못하지만 ?역술인 ?간판을 ?걸면 ?굿을 ?못하니까 ? 굿을 하기 위해 ?사주를 ?보면서도 ? 무당..간판을 ?걸었던 ?것이죠?


굿? ? 그거 그냥 ?행위예술이고요 ?실제로 ?효과가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 효과도 ?있고 ?없고의 ?기복이 ?심해요 ? ? 그냥 ?절에가서 ?부모님들이 ?기도해서 ?잘되게 ?해달라 ? 마찬가지로 ?교회가서 ?그렇게 ?하는 것도 똑같아요 ?

무당들 패턴이 다 똑같아요 ?사주보고 ?뭐 안좋다고 ? ?굿해라고 하고 ?그 굿이 ?돈이 되거든요 ?

단순히 점만 봐주고 ?큰 ?돈 벌기는 어려워요 ?돈 잘버는 ?무당들은 ?큰 ?굿을 ?많이 합니다 ?기업인이나 ? 정치인이나 ?부유층 상대로요 ?

그것도 ?그냥 ?답답하니까 ?하는거죠 ? 효과가 ?있을지는 ?미지수 ?입니다. ? ? 실제로 ?저도 ?점사를 조금 봤었던 적이 ?있는데요 ?사람들 ?묻는말이 ?그래요 ?앞으로 ?사업이 잘됬으면 ?하는데 비방이 ?없냐 ? ?여자가 안생겨서 ?그런데 ?비방 없나요? ? ?자식 ?서울대 ?보내고 ?싶은데 ?방법 ?없을까요? ㅎㅎ ?웃기죠 ? ? 그 비방을 ?제가 알고 ?있으면 ?뭐한다고 ?천하다는 ?무당 ?소리 들어가면서 ? ?그짓을 ?합니까? ? 그게 되면 ?무당 ?안해도 ?떵떵 거리며 ?살텐데요?


미래에 ?잘되기를 ?바라는 ?굿? ? 그거 ?거의 ?효과가 ?없어요 ? 하지만 ? 안되는게 ?풀리는 굿은 ?있어요 ?그게 ?일종의 ?퇴마라는 ?건데요?

무슨 양민학살장 터에 ?상가 올리고 영업하는데 사람들 ?임대가 안들어 온다? ?밤마다 ?귀신 봤다는 ?소문이 돈다? ?그럴때는 ?굿을 ?해야 ?합니다 ? ?

굿을 해서 ?크게 ?한상 ?차려서 ?대접하여 억울한 령들 ?달래서 ?보내는거죠 ?그렇게 하면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 ?뭐 ? 돈벌고 ?싶다 ?여자친구 ?만들고 ?싶다 ?명문대 ?합격시키고 ?싶다? ?이런굿은 ?효과가 없습니다.

열심히 ?해도해도 ?안되는 경우 ? ?그것을 ?령적인 ?존재가 ?막고 ? 훼방 놓는 ?경우 ?일종의 ?퇴마제식인 ?굿으로 ? ?해결을 ?하는 ?것이죠?


흔히 무당이라고 하면 ?점을 치고 운명을 내다보는 ?사람으로 ?아는데 ? 아니에요 ?그거는 ?신기가 ?일반인들 보다 ?더 ?자주 ?발동되어서 ?더 잦은 빈도로 ?보이는 ?것이지 ? 그게 ?본 업이 ?아니에요 ?


무당은 ?퇴마의식이 ? 본업 ?입니다 ?마가 끼었을때 ?굿으로 ?마를 ?퇴치하고 ?본래대로 돌려 ?놓는 ?것이죠 ??

고대 ? 제사장이 ?무당이거든요 ? ?홍수나 가뭄 ? 그외 ?천재지변이 ?들이 닥치면 ?하늘이. 노했다고 ?여겼고 그래서 ?제물을 ?바치고 제를 ?지내

사악한 기운을 쫓거나 ?신의 노여움을 푸는것?

그게 ?고대의 제사장 ?역할이죠?

그래서 ?무당들은 ?신의 기운을 느끼거나 ?가끔 ?귀신을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재의 ?대부분의 무당들은 ?무당이 아니라 ?약간의 ?신기가 ?있을뿐입니다 ?애초에 ?무당이라는 ?직업은 ?특출한 ?소수만 ?있으면 ?되는것이고 ?그런 무당은 많지 ?않다고 ? 하더군요 ?


무당들이 ?흔히 하는 ?말이 ?무당의 ?사명은 ?중생들을 ?구제하는 ?것이다 ? 라고 ?합니다 ?

방안에 ?앉아서 손님 ?자식들 명문대 ?가도록 ?부적 써주고 ?연애상담이나 해주고 ?그게 ?중생구제와 무슨 ?상관인가요? ?아무 ?상관없어요 ?

그것은 ?탐욕을 가진 중생을 ?현혹해서 ?사기치는 ?것이죠 ?그런 ?중생은 ?불쌍한 ?중생도 아닐뿐더러 ? ?무당이 ?해결 해 줄수가 ?없어요 ?


종교적으로 중생을 ?구제하는 ?방법은 ? 중생들이 알지 ?못하는. ?영적인 ?세계에 ?대해 ?설명을 ?하고 ? 주의해서 ?삶을 ?살아가도록 ? 권유하고?

깨달음을 얻을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죠 ?

인과응보라는 ?우주만물의 이치를 ?영적인 ?현상을 ?근거로 ?하여 ? 알려주고 ? 조심해서 ?업을 ?쌓지 ?않고 ?살아가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생 ?구제 ?입니다?

예를 들어 ?아버지가 ?젊을때 ?강간범이었는데 ?잡히지 ?않고 ? 결혼해서 ?딸을 낳고 ? 잘사는데 ?딸이 ?어디 끌려가서 ?강간을 ?당했어요?

그때 ?아버지는 ?과거 ?자신의 ?죄를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내 딸이 고통받는 것과 ?자신에게 ?당했던 ?그 여성의 ?고통이 ?다르지 ?않다는 ?것을요 ?그러면 ?이것이 ?영적인 ?관련성이 ?있다고 ?믿게 ?되고 ?곧 ?인과응보라는 ?것이죠 ?

그 상황에서 아버지가 ?참회 기도를 ?하고 ?과거 피해자인 ?여성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구한다면 ?업은 ?풀리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잘 ?늬우치지 ?않아요 ? 입다물고 ?죄를 ?저지르지 ?않은것 ?처럼 ?얘기하죠?

그러니 ?당하는 ?후손 입장에서는 ?황당한거죠 ?왜 ?열심히 살고 ?착하게 ?사는데 ?이렇게 ?안좋은 ?일만 ? ?닥치는가? ?그것을 찾아서 ?얘기해주는 ?것이 ?무당입니다 ?


그래서 ?무당의 ?경우 ?영적인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무당들은 ? 그 능력을 ?잃고 ?사주나 ?보고 ?연기력으로 ?가짜굿을 ?하며 ?사기쳐서 돈을 벌죠 ?


무당 뿐만 ?아닙니다 ?절도 ?개인사찰 ?가면 스님들이 ?사주배워서 ?똑같이 ?합니다 ? 수능전에 ?관음기도 ? ?또 ?연초에 ?소망기도 ? 뭐 이런식으로 ?기도 ?프로그램 만들어서 ?돈벌죠 ?교회도 ?마찬가지에요


그런짓하면 사이비에요 ? 기도해서 ?신도 아들이 ?공무원 ?시험 합격 ?했다면 ? 또다른 ?누군가는 불합격을 ?했다는 거죠??

절에 ?돈바치고 관세음보살에게 ?기도하면 ?합격하고 ?그러지 ?않은 ?사람은 ?불합격하고?

그러면 관세음 ?보살이 매관매직 ?하는 ?탐관오리가 ?된 ?셈이죠?

중생들을 ?구제하는 것은 ?우주 ?만물이 ?서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기에 ?그 누구도 ?존귀하거나 ?천하지 ?않고 ?모두다 ?필요해서 ?존재하는 ?것임을 ?깨닫는데 ?있어요 ?

서로 다른 ?수많은 존재가 다 ?필요한 ?존재이니 ?서로 ?화합해서 ?살아가라는 ?것이죠 ?그리하여

물질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버리도록 하여 ?업을 ?쌓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

가끔 ?과학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능력을 ?보이는 ?것도 ? 우주의 ?이치를 깨닫고 ?신앙의 믿음을 ?강화시키기 위한 ?도구 일뿐 ?그 ?영험한 ?능력이 ?종교의 ?본질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영험한 ?능력은 종교지도자들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한번쯤은 ?다들 ?경험 합니다 ?다만 ?종교지도자들은 ?수행을 ?더 ?오래하기에 더 ?자주 ?경험하죠?

일반인들도 ?수행을 열심히 하면 ?종교지도자 보다도 ?더 ?깨우칩니다 ?실제로 제가 본 ?바로는. 종교인들이 더 ?타락한 ? 경우가 ?많아요 ?권위와 명예 권력 ?물질을 추구하는 ?마음이 ?더 ?강하죠?


그리고 마지막으로 ?

종교단체에 ?가더라도 ?종교지도자를 떠받드는 단체는. 사이비임을 ?아셔야 ?합니다 ?종교지도자는 ?높은 ?사람이 ?아니에요 ?그게 ?직업일 ?뿐입니다 ? 무슨 산에서 ?수십년 수행하다 온 ?고승?

사람들이 ?다들 ?신처럼 떠받들죠? ?그게 사이비 ?라는 ?것입니다. 산에서 수십년 ?수행한것은 개인의 행동이고 ?그것을 ?중생들에게 ?알려줘서 ?가르침을 ?줄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 ?사람을 떠받들면 ?안됩니다?


그 ?사람은 ?그것 ?밖에 ?할줄몰라요 ? 그 일로 ?하여금 ?밥을 ?먹고 ?살잖아요? ?여러분들은 ?일을 ?해서 ?시주를 하였고요 ? ?여러분이 ?그 고승으로 ?부터 ?지혜를 ?얻지만 ?그 ?고승이 ?밥먹고 ?아플때 병원가고 ?옷입고 ?따뜻한 ?방에 ?살수 ?있는 ?것도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이 ?천한것도 ?아니고 ?그 ?고승이 ?존귀한 것도 ?아닙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라는 ?것이죠?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저 ?스님은 ?미래를 ?볼줄아는 ?신통력이 ?있다? ?무슨 ?특수한 ?능력이 ?있으니 ? 존귀한 분이다 ?라고 ?얘기해버리면


우주이치의 ?깨달음에 ?역행을 ?하게 ?되는 ? 것입니다 ?지금 ?우리사회의 ?양극화나 ?차별 ?문제도 ?그런 ?무지함에서 ?비롯된 ? 것이지요?


노동자가 ?있기에 ?재벌도 ?있도 ?재벌이 있기에 ? 노동자가 ?있는 ?것인데 ?한쪽이라도 ?없다면 ?다른 ?한쪽도 ?존재하지 ?못합니다?

그것을 ?모르고 재벌은 ?자신이 ?모든 국민들 위에 ?군림하는 ?존귀한 ?존재라고 ?생각을 하죠?

사회 ?각계 ?각층이 ?계급화 ?되어있고 ?조금 더 많이 ?가진사람은 ?자신이 ?잘나서 ?그 위치에 있다고만 ?생각하지 ?그 위치 또한 ?타인이 ?있음으로 ?존재한다는 ?생각은 ?하지 ?않죠?

그래서 ?사회 ?곳곳에서 ?차별이 ?생기고 ?약하다고 ?생각되는 자를 ?짓밟는 ?행위가 ?생기는 ?것입니다 ?


모든것은 ?개별적으로 ?존재하지 ?않고 ?인연으로 ?이어져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지금과 ?같이 ?수많은 ?사회의문제들이 ?없을것입니다








  • 지옥의카니발
    15.12.08
    강간범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웃기는게
    사고는 아버지ㅅ ㄲ가쳐놓고
    죗값은 딸내미가 완전 날벼락을 쳐맞는다는 거죠
    이거 솔직히
    벼락을 곱배기로 처맞아야 하는게 아버지ㅅ ㄲ 아닙니까?
    뭐 이렇게 하늘도 썩어 처돌았으니
    인간세상도 썩어처돌아가는지도 모르죠
    지금 생각하도 본격적으로 열받네 빌어처먹을
  • 그게 왜 그렇냐면요 영적인 기운 즉 귀신이라는 존재는 맑은 사람에게 잘 붙어요 맑은 사람의 경우 탐욕이 적어서 사람이 맑은 건데 탐욕이 적으니 자기자신 자아에 대한 집착도 적어요 그래서 가 자아가 쉽게 몸을 빠져 나가는 현상이 생기고 그 틈을 이용해서 귀신들이 침투하여 빙의하죠
  • 지옥의카니발
    15.12.08
    역시나 없이 살면
    사람이나 귀신이나 우습게 보는 거네요
    역시 사람이나 귀신이나 쌍으로 썩었구만
    뭐 이러니까 지옥인지도 모르죠
    듣던 얘기로는 신은 이세상을 지옥에 가깝게 만드셨다고 하더라만
    조만간 지옥문이 열려서
    마귀 대마왕이 튀어나오지 않을라나 모르겠네요
    차라리 그게 더 나을라나?
  • 헬한민국
    15.12.08
    종교쟁이대장급들과 사기꾼의 공통점

    말을 부드럽고 상냥하게 한다.
    눈치가 빨르다.
    좋은 말만한다.

    종교는 인류문명이 시작할때쯤
    인간의 본능적인 부분을 통제하고, 도덕과 철학이 생기지않은 상황에서 인간의 폭력적인 행동을 막고자하는 필요한것이라고 보지만 거기서 끝이라고 봅니다.

    종교는 인간의 삶에서 "근본을 가르친다"는 의미에서
    끝이 나야할텐데 인류에 빌붙어 인간의 나약한점을 끝까지 이용하지요.
    도덕과 철학이 있는데 종교가 왜 필요한지 이해가 안되네요.
    또 종교로 인해서 인간에게 어떠한 발전이 있을까요?

    귀신과 영이라...
    귀신 본적 있으신분?
    영을 느끼거나 본적 있으신분?

    뇌가 없는데 생각할수 있다는건 말이 안되겠죠?
    꿈도 뇌가 살아 있을때 꾸는것이지 뇌가 없으면 꿈을 꿀수
    있을까요?

    종교는 아편입니당.
  • 무당아저씨께 그리 말하면 우짜노,,
    영이란게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는건데,,
    누구는 봤다하니,,,

    이걸 환상이라하더라만,,,
    아마 내 생각엔
    영, 신, 이런건 무당아저씨 말대로 가장 맑은 기운,,,
    삶이나, 자연의 원초적 원리같은,,,
    이게 다른 말로 도이고 신이지 아닐까?

    종교란 것도 알고보면 샤머니즘에 이데올로기를 걸친건데,,,
    중생들은 무지함으로 말미암아 미스테리아를 쉽게 받아들이고,
    그걸 빌미로 사기치는 넘들을 교주로 떠받들고 지랄,
    헬조선 어디가나 발에 차이는게 교회,절,기타 종교들,,,
    그것도 물어보면 제대로 아는 넘도 하나없는
    골빈 신자들이 대부분,,,
  • 확실히 일리가 있네요. 무당하고 역술사가 혼재되어 있어서 아 무당이면 사주 봐주네 하는 게 혼란스러웠는데, 많은 걸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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