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튼 여기에서도 영어 공용화를 해야 하느니 하는 이야기가 있는데,
사실 영어 공용화는 딱히 필요 없다.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식 한자어를 없애는 것이다.
전에도 말했지만 일본식 한자어는 일본 애들이 한 저능아 짓 중 하나로
동음이의어가 더럽게 많아서 무슨 말인지 알아 듣기 힘들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한자를 써야 하지만 이번에는 이것에 대해서는 이야기 하지 않을 것이다.
아무튼 이것 말고도 문제가 하나 더 있는데, 바로 영어를 하기 더 힘들어졌다는 것이다.
한번 보자. 유럽 애들은 굳이 영어를 배울 필요를 못 느끼는 프랑스나 독일 아니면 남유럽 애들을 빼면 대부분 잘 한다.
물론 동유럽이나 러시아 애들도 있지만 그쪽 애들도 필요하면 금방 배우고 잘 하게 된다.
이것이 어떻게 된 것일까? 바로 유럽 언어는 대부분 어휘가 영어하고 상당히 비슷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것에 대해서는 자세하게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이고,
지금 한국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일본식 한자어를 몰아내고 영어나 스페인어 단어로 대체하는 것이다.
그리고 문법을 중요시하는 영어 교육을 버리고 방송에서 영어 방송을 늘리는 등 영어에 노출될 기회를 늘리는 것이다.
솔직히 영어 공용화는 딱히 필요가 없다. 저것만 되면 공용화를 하지 않아도 누구나 영어를 어느 정도 하게 될 테니까.
아무튼 이제 일본식 한자어를 버리고 영어나 스페인어 단어로 대체해야 한다.
그것부터 해야 한국인들이 영어를 잘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