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오딘
15.12.07
조회 수 338
추천 수 5
댓글 10








http://hellkorea.com/xe/board_sFaF59/446652

?

그거 이제 알았냐 80년대 중반까지도 뉘집 자식이 족보 사서 서울가서 양반 노릇한다며
도포입고 갓쓰고?대나무 곰방대 물던 인간들이 있었다.

박정희 전두환이 통치하던 그당시에도 그런 인간들이 일부 잔존했어.

책에도 그런내용이 있어

운암 김성숙은 임시정부 내에서도 양반 상놈 출신을 따지고 서로 멸시했다 증언한다

김학준의 혁명가들의 항일회상이란 책 읽어봐






  • 상노무시키들은 그 피가 천해서 어딘가 상스런 분위기를 풍긴다,,,
    양반,상놈은 지금도 있고,, 무시할 수없다,
    서양귀족가문과 평민이 다른것처럼,,,
    그 만큼 양반은 양반다움이 있다,,,
    우리집도 그런 양반인데,,
    지금은 몰락했지만,, 그래도 뼈다구는 남아있는듯,,

    오딘이는 상놈이가 양반이가,,,?
  • 오딘
    15.12.07
    그럼 뭐해 이 천한 거렁뱅이 새끼야.
    지 가족 눈물짜게 만드는 주제에
    너만 보험 몇개 들어놓고 자살하면 그순간 니 가족은 팔자 핀다. 알겠냐?
    설마 나이 먹을만큼 먹고도 그런걸 모르지는 않겠지?
  • 오딘
    15.12.07
    미리내가우리//

    너만 죽으면 돼. 너 죽으면 니 가족은 그 다음날부터 웃으면서 살 수가 있지. 하지만 너는 모르지 머리가 나쁘니까 돌머리니까
  • 상노무시키,,,
    윤치호가 그리 가르치던,,,
    형님이 하는 말 고깝게 듣지말고 새겨들어라,,
    자다가 떡 생긴다,
  • 오딘
    15.12.08
    개짖는 소리 듣고 떡생기는 것 봤냐? 지 가족 피눈물짜게 만드는 주제에 ㅋㅋ
  • 없는 헛소리 짖어대는걸 보니 정상 아닌듯,,,
    정신과 가면 Mentira patol?gica 진단 나올듯,,,
  • 개가 강아지들 물거나 괴롭히며 자기를 보고 짖던 그 소리에 트라우마가 생긴듯,,
    이게 떡이라는거다,,, 오백원 ,, 진단비,
  • 헐.. ㅁㅊ ㅋㅋㅋ
  • 너는 왜 도망가니?
    정신차려,,,
  • 오딘이 눈에는 당연한것도 이상해보이나부다,,
    자꾸 똥글만 싸지른다..
    죽창한방?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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