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안타까운 사고였지요.

그러나 그 와중에서도, 그 뒤로도 국뽕이나 빨아제끼면서, 헬조선이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 다수이니 가히 냄비근성 이상이지요.

우크라이나였나? 에서는 학생이 아니라 나이트 클럽에서 사람이 죽은거 못구했다고 정권이 뒤집히는대 헬조센에서는 어린 학생이 죽어나도 정권을 빨아주니...머누리 노예 헬센징들은 전부 죽여야된다

딴나라에서 이런 사고났는대 그거때문에 경제가 위축되고있다고 지랄하면 바로 죽창이 날아갈껀대...헬노비 수준

헬센징 대다수는 소시오페스들이다,,
통계적으로 10명중 7명은 정신병자들,,,

특히 대텅,총리,장관,국개,시,도지사,,유명 교수,,등등,,,
감정이 없어서 남의 아픔을 공감하지 못한다는것,,
때문에 반공우익 국뽕마인드로 북한하고 전쟁하자고 지랄거리며,,,
말로만 평화통일,, 제들은 도망갈거면서,, 가족 외국적 취득 다 해놓고,,
애꿎은 헬노예들만 징집노예로 총알받이,,,

마찬가지로 기업,직장도 간부들은 마찬가지,,
노동자들은 쓰고 버리면 그뿐,,,
뒈져도 산재처리,, 그것도 잘 안해줌,,,

그마저도 이거 댓똥년이 지 우상화 하려고 주작질해서 일으킨 사건이라더군요. 해운사와 조작하고, 침몰시켜서, 댓똥년 통제하에 해경들 출동시켜서 애들 다 구해내고 마치 지는 자국민들을 위해 모든걸 해내는 영웅처럼 보이게 만들려고...그래서 미 경항모전단이 급파할 수 있다고 해도 못하게 하고, 민간 잠수부들은 물론이고 주변 어선들, 화물선들도 접근 못하게 위협하고 몰아냈다고 그러더군요.

기획 학살극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