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










어느 분이 쓰신 베일인제도

?

전 말씀드렸듯이 헬조선을 위해선 한치의 희생도 할 생각조차 없기에 저 족같은 제도 생기면 외국에 돈 맞기려는데

?

스위스처럼 보관료 무는 한이 있더라도요

?

외국계은행 뭐 시티은행은 대상이 아닌데 여기에 예치해야 하나요?

?

실제로 저 제도 활성화하면 국민 우리 신한 농협 하나 5개 앞으로 거래 중지...

?

회사에서 저 5개 은행으로 입금되면 자동이체하려고 하는데

?

미국 은행중에 안전하고 예금자 보호 철저한 곳좀 알려주세요






  • 베일 인은 당장 도입되는것도 아니고요.
    대략 17년 하반기 정도부터 할수도 있다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외국인이 대주주인 은행이 위험하다라고...
    시티은행이 대상이 아닌가요 왜?
    제일 안전한건 우체국이고요.
  • 만약에요... 예치금이 없이 해당은행에 현금서비스.. 즉 마이나스로 생활하고 메꾸는 사람에게는 어떻게 베일인이 적용되나요?
  • hellrider
    15.12.05
    외국계 은행이라도 한국에 있으면 위험하긴 똑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인이 다른 나라에서 계좌 아무나 못 엽니다. 한국도 그래요.
  • 예를 들어 미국의 시티은행의 경우 한국에 있는 시티은행은 지사잖아요
    베일인제도가 도입된다 쳐도 미국이 시티은행을 지정하지 않는 이상 괜찮지 않을까요?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정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헬조선 관련 게시글을 올려주세요 73 new 헬조선 9200 0 2015.09.21
15782 이 나라 지배계급은 이민족이다. newfile DireK 128 2 2018.07.16
15781 이 나라 정부는 자국민을 호구로 삼고 외국인을 상전처럼 떠받드는것 같다 1 new 시더밀661 293 1 2015.08.15
15780 이 나라 에서는 열심히 희생해서 일하는 일꾼들이 개병신이 되는 나라라네요. 3 new 기무라준이치로 335 7 2016.03.06
15779 이 나라 에서는 누가 어떤놈이 대통령질을 해먹든 헬조선 이라는 오명을 써야되는 경우는 똑같다. 1 new 기무라준이치로 85 0 2018.08.12
15778 이 나라 생산 가능 인구 적다며 출산은 불가피하다는 새끼들은 4 new 미네르바 97 2 2019.09.10
15777 이 나라 민주주의는 끝났다. 7 new 킹찍탈 286 5 2015.09.20
15776 이 나라 늙은이들은 희망이 없다. 4 new 미친거같아 203 4 2017.04.05
15775 이 나라 꼰대나 기업재벌, 정치인들은 이기적인 이들이 아니다 15 new 살게라스의화신 369 5 2015.09.08
15774 이 나라 국민들은 없으면 살아갈수조차 없는것을 뺏지않는 이상 절대 1 new 노예탈출시켜줘 102 1 2017.02.22
15773 이 기사를 통해 주휴수당이라는 것에 대해 분석 가능? 2 newfile 노인 22 0 2022.11.28
15772 이 기사 정말 어이가 없지 않소.? 6 new 기무라준이치로 213 6 2016.10.31
15771 이 기사 보고 기가막힌 점 1 new 노인 67 1 2018.03.25
15770 이 기사 명언 1 new 노인 73 0 2018.04.26
15769 이 기사 댓글들이 가관이네요.. 2 new 양송이스프 243 2 2015.11.14
15768 이 글이 마지막으로 앞으로 정치관심 자체를 끊을 생각임. 7 new 소수자민주주의 155 0 2018.10.17
15767 이 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남북 통일에 관한 글입니다.) new 노인 42 0 2019.03.19
15766 이 글들 중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임?? 6 new 高元龍 390 2 2015.11.26
15765 이 글도 참 괜찮네요-진리는 없다, 그러므로 전부가 진리다(법상스님) 2 new 점. 56 1 2017.09.10
15764 이 글 참 좋은 글인 듯 싶은데 한 번 읽어보셨으면 new 점. 102 2 2017.10.13
15763 이 글 좋더군요-아 꿈이었구나(법륜 스님) new 점. 45 0 2017.09.10